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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중, 하동 행복교육지구 문화조성을 위해 앞장서

하동신문 0 94

화개중, 하동 행복교육지구 문화조성을 위해 앞장서

 

하동 행복학교 연구회와 함께, 교사토론, 손우정 교수특강 등 

3일간 연수로 교사 간 긍정적 에너지 공유

 

화개중학교(교장 김선태)는 지난 4월 21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화개중학교와 하동교육지원청에서  하동군 관내 초·중등 교사로 구성된 하동 행복학교 연구회와 함께, 하동 행복교육지구 문화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행복학교 연수를 실시했다.

먼저 4월 21(토)~22(일)에는 초?중등 교사 20여명이 참석하여 안전하고 평화로운 공동체를 위한 회복적 생활교육의 철학 공유 및 사례를 나누었다. 회복적 생활교육의 서클 실습을 통해 학급의 교사와 학생, 가정의 부모와 자녀, 학교에서 교사와 학부모간에 서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회복적 생활교육의 작은 실천들을 통해 학교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다음 날, 23일(월)에는 하동교육지원청에서 초?중등교사 50여명이 ‘21세기 능력과 배움중심’이라는 주제로 손우정 교수(한국배움의 공동체 대표)의 특강을 청강했다. 손우정 교수는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체험하는 탐구학습과 학생간 협력이 가능한 협동학습을 강화해야 학생 스스로 자신의 학습과정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학생 참여형 수업은 교사와 학생간, 학생 상호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실천 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위해 학교 내에 전문가 학습공동체를 정착을 강조했다. 

3일에 걸쳐 이루어진 연수를 통해 하동행복학교 연구회원들은 “학교는 물론 가정에서도 회복적 질문으로 대화를 시도해봐야겠다”라는 소감을 밝혔으며, 연수에 참여한 화개중 하00 교사는 “일방적인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배움 중심 수업을 위해서는, 수업 나눔을 통한 성찰과 전문학습공동체 활동에, 좀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연수를 주관한 행복학교 3기 화개중학교 김선태 교장은 “하동 행복교육지구 문화 조성과 하동교육의 발전된 앞날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수과정을 개설하여, 더 많은 교사가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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