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하동기자협회 제2-3대 회장 이·취임식

하동신문 0 279

하동기자협회 제2-3대 회장 이·취임식 가져

이양섭 취임회장, 참여와 소통 함께하는 기자협회 만들겠다.

 

 

하동기자협회(회장 이양섭)는 지난 18일(목) 오전 11시 하동군청 앞 하동농업인회관 3층에서 ‘하동기자협회 제2-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하동기자협회 3대회장으로 취임하는 이양섭 회장을 비롯하여 김경원 부군수, 하인호 하동군의회 부의장, 이갑재 경남도의원, 강상례·박성곤 군의원, 문영인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박기봉 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장, 박연하 재향군인회장, 하동군체육회 임랑훈 사무국장, 최문달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발전본부 부장, 지역사회 기관·단체장, 하동기자협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하용덕 하동기자협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취임사, 축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양섭 회장은 “사회 부조리와 밝은 면을 조명하는 일은 물론이고,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신문의 역할과 언론인의 공명정대한 정론직필 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이고 또 막중한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관행의 구습을 버리고 새로운 발상과 결연한 의지로 좋은 기자 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다. 하동기자협회가 참여와 소통의 광장이 되어 군민의 관심사항이나 현안이 외면당하지 않도록 공정한 목소리를 내도록 하겠다.”고 취임사에 갈음했다.

김경원 부군수는 축사에서 “정론 직필하는 언론인의 역할은 사회를 구성하고 운영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지역사회의 여론을 주도하면서 건전하고 밝은 사회로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언론이다.”며 “신문의 역할은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있다. 여러분들께서 매일 보고 듣고 제시한 문제점과 대안을 우리 행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지도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동의 밝은 미래를 활짝 열어가고 군민과 행정의 파수꾼이 될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다가가자’는 취지로 결성된 하동기자협회의 행보에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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