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하동문화원 가족 송년 행사 성황

하동신문 0 250

하동문화원 가족 송년 행사 성황

문화공연·향토문화상·효자효부상 시상

 

  하동문화원(원장 노동호)은 지난 15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문화원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하동문화원 가족 송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에 이어 하동문화원 부설 문화학교 수료증 수여, 공로패 수여, 제26회 향토문화상 시상, 제21회 효자·효부상 시상, 송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식전행사에서는 최수남 강사가 지도하는 하동힐링공연단의 춤 공연과 김옥태 강사가 지도하는 태평가 등 3마당, 박경애 한국무용 강사가 지도하는 그린나래무용단의 화선무 공연, 강영대·차선호씨의 색소폰 연주가 이어져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어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지역의 향토문화 발전과 건전한 하동문화 발전에 기여한 군청 문화관광실 박광호 주무관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하동관광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한인균 씨에게 향토문화상, 이효열(옥종면)·조예숙(하동읍) 씨에게 효자·효부상이 각각 수여됐다.

노동호 원장은 “하동의 문화융성 가치를 생활 속에 뿌리내리는데 열정을 다한 문화원 가족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민선6기 시작과 함께 알프스 하동의 비전을 제시하고 문화예술 분야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윤상기 군수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동문화원의 주인은 바로 내외 군민 여러분”이라며 “반세기의 역사를 바탕으로 100년을 준비하는 활기찬 문화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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