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하동 남·여 팔각회, 섬진강 사랑의 집 11년째 김장봉사

하동신문 0 119

하동 남·여 팔각회, 섬진강 사랑의 집 11년째 김장봉사


원생에게 사랑의 김장김치 1000포기 전달  

 

하동 여성 팔각회(회장 전옥례)는 남성 팔각회와 함께 지난 4일 하동 섬진강 사랑의집에서 남·여 회원 및 사랑의집 직원 등 35명이 참여하여, 장애우 들의 겨울나기 김장 1000포기를 전달, 지체장애로 어려운 생활을 하는 원생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하동 팔각회의 연중사업의 하나이며, 2017년도 6번째 봉사활동이다.

이번 김장담그기는 중증장애우 전문요양시설인 섬진강 사랑의 집이 2006년 1월 개원한 이래 11년간 계속 이어오고 있다.

회원들은 형식적인 참여를 지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서, 회원 간 단합과 봉사정신 고취, 팔각회 이념실천에 그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봉사는 우리 팔각인이’라는 캐치 프레이즈가 인상적이다. 

하동 남·여 팔각회는 회원의 안보정신을 높이기 위한 교육, 군경위문, 불우이웃·소년소녀가장 돕기, 요양원 방문격려와 주위에 어렵게 생활하면서 묵묵히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을 발굴 선정하여, 생계지원격려하기도 한다. 또 지역사회에서 팔각회 도움이 필요할 때 물심양면으로 봉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여태진 회장은“지역사회의 일원이자 지역의 봉사단체로서, 팔각회의 봉사활동은 계속 될 것” 이라고 말했으며, 하동여성 팔각회 전옥례 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팔각회 신조와 이념을 실천하고, 장애로 인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하동 사랑의 집 원생을 위해 계속해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신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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