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신년사] 수적천석(水滴泉石) 정신으로 정진하겠습니다 김종균 하동신문 대표이사

하동신문 0 134

신년사

수적천석(水滴泉石) 정신으로 정진하겠습니다

김종균 하동신문 대표이사

하동신문이 올해로 25주년이 됩니다.

지역신문으로 하동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정지, 애향, 정론을 주장하여 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운영의 어려움으로 위기를 겪으면서 버텨온 불굴의 의지가 지금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본인은 인사말 사자성어를 수적천석(水滴泉石)으로 택했습니다.“작은 물방울도 끊임없이 떨어지면 결국 돌에 구명을 뚫을 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고 외부적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정도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게으름 피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존경하는 독자님과 하동군민 및 재외향우님! 경자년(庚子年) 새해에 다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께 보답하기 위해서는 2020년에는 좀 더 변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각오로 혁신적 운영을 할 것입니다.

독자님과 군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새로운 인재영입으로 활기찬 운영에 모두가 함께 동행 하는 신문으로 걸어가겠습니다.

농촌에는 급격히 변모하는 고령화 시대로 더불어 사는 민간 복지 차원에서 사회윤리, 도덕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주변이 쾌적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복지환경을 새해의주된 목표가 실현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경제전망도 어려운 가운데 정치적으로 총선이 있는 해입니다.

후보자들이 무엇을 공약 했는지 더듬어 보기 전에 임기가 지나 새로운 공약들이 유권자를 유혹하고 시군의 편 가르기에 향방을 쫒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이에 하동신문은 특별한 감시자가 되어 공정하고 부정 없는 축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할 것입니다.

새해는 아름답고 참된 희망이 우리에게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변화는 용기에서 시작됩니다.피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두려움을 이겨내야만 목적을 이룹니다.목적은 본사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기회, 역량을 효율적으로 발휘할 때 경제적 효율도 높아지리라 확신합니다.

이를 위해 독자와 군민이 억울함이 없는 공정한 사회가 되도록 정치적 적폐가 아닌 일상생활의 적폐를청산하는 데에도 하동신문이 앞장서겠습니다.

‘하동신문을 보면 하동의 미래가보인다.’고 했습니다.

그 미래를 위해 금년에도 환경보전사업으로 국민의 삶에 안전한 공동체 함양정신운동으로 읍면의 자료발굴과 모범사례를 보도하고, 시범마을을 선정 지자체와 함께 표창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독자와 군민의 제보를 통해 발 빠른 정보로 구석구석 찾아가는 발로 뛰는취재로 한 걸음 앞선 정보매체가 되겠습니다.

새해에는 이해하고 용서하고 함께하여 하나 되는 하동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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