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한가위에 전하는 메세지 - 하 동 군 수 윤 상 기

하동신문 0 53

​한가위에 전하는 메세지 

                                        하 동 군 수  윤 상 기

 

존경하는 50만 내외군민 여러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일 년 중 가장 풍요롭고 여유로운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미국인의 가장 큰 강점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인생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유머감각’이라고 하는데, 우리의 강점은 가족과 고향이 아닐까 합니다.

그간의 시름과 걱정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소중한 가족과 친지, 이웃들과 

웃음꽃 피우는 행복한 시간만 가득 하면서, 우리군의 관광명소를 가족과 함께 돌아보시며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향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세계중요농업유산지 화개 정금차밭도 둘러보며 차도 마시고,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도 걸으면서, 악양의 새로운 명소에서 부부송과 섬진강의 멋진 풍경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또 금오산에서 아시아 최장 짚와이어의 짜릿한 스릴과 북천 레일바이크의 잔잔한 즐거움도 맛보시기 바랍니다.

 하동읍은 명품도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전주와 신호등이 사라지고 읍내를 가로지르는 공원길이 생겼으며, 폐철교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의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하루종일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알프스종합복지관도 꽤 인기가 많습니다.

하동읍 뿐만 아니라 적량 구재봉 휴양림, 금남 노량대교, 진교 메타스퀘어 길, 청암 삼성궁, 옥종 편백림 등 구석구석을 거닐며 고향 하동의 새로운 변화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금성 갈사산업단지와 대송산업단지, 두우레저단지 조성현장도 둘러보면서 새로운 하동의 역사를 만들 수 있도록 50만 내외군민의 저력도 한데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동의 명품 ‘하동 배’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온갖 곡식과 과실이 여물며 풍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계에 알려진 이름값만큼이나 수출도 6천만불 시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군민이 행복하고 하동이 튼튼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군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 주신 내외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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