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창간 기념사> 하동대표신문‘주간지’위상을 지킨다. 김종균 대표이사

하동신문 0 335

<창간 기념사> 

하동대표신문‘주간지’위상을 지킨다.

김종균 대표이사

 

취임한지 6년째로 해마다 이때쯤이면 무슨 말로 하동신문의 역사를 대변할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지역신문경제 사정은 다 아는 사정이겠지만 맨손으로 시작하는 심정에는 옛 말이 생각났습니다.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 입니다.

이 말은 가난하다고 주저앉지 않고 어떻게든 잘살아 보려고 용단을 내어 큰일을 한다는 뜻에 공감하고 열심히 다듬어 가고 있습니다.

하동신문이 창간 할 때만해도 농경문화에서 비롯한 환경에서 농어촌의 미래를 생각하는 신문을 창간한지 24돌을 맞이했습니다.

이제는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과 격려로 후원해주신 모든 분 들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하동신문은 군민과 향우가 함께 호흡하는 신문. 지역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고향소식과 구독자의 삶을 소개하고 어렵고 힘들며 억울한 일이 없도록 주민 대변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동의 대표신문 주간지의 위상에 걸 맞는 참된 언론으로 지역여론이 형성되는 공론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신문사의 다짐과 계획만으로는 되는 것이 아니고 독자님과 지역주민들의 성원 없이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우리 임직원은 하동신문 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더욱 알뜰하게 다듬어 가겠습니다.

이제는 참여하는 구독자와 주민들은 제보와 좋은 글과 기고로 사랑방 같은 신문으로 만들고 따뜻한 고향소식을 전하는 신문, 이웃을 칭찬하고 하동의 삶이 살아 숨 쉬는 현장을 담아내는 신문으로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한편 자연이 훼손되는 것은 과감하게 고발보도하고 녹색환경 도시하동을 만들기 위해 마을별로 환경 보전 사례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좋은 환경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건전한 평가로 관광소개에도 앞장서며 대안을 제시하여 더 좋은 청정 하동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웃음이 넘치고 창조적인 문화가 꽃피는 하동, 계층 간 편차 없이 하나의 공동체를 위해 행복하고 건강한 하동건설을 위해 하동신문은 자본과 권력의 외압으로부터 독립성을 지켜갈 것이며 창간의 목적을 마음에 새기고 폭넓은 구독자와 지역민의 참여로 정론의 길을 걸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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