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발행인 칼럼 ] 19번국도 순서 없는 확장공사 교통 불편만 가중 시킨다.

하동신문 0 197

19번국도 순서 없는 확장공사 교통 불편만 가중 시킨다. 

발행인 칼럼  김종균 대표이사 

 

전도에서 신월삼거리까지 4차선으로 시원하게 강을 따라 주행하다 보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이라는 간판이 무색해지는 2차선으로 접어든다.

갈대밭, 대나무, 소나무 사이로 섬진강의 경치와 새롭게 개설한 광양-목도 간 대교를 지나 하동명물 재첩 잡는 모습을 보면서 하동읍까지 오는 동안 경관은 좋지만 교통은 숨이 막힌다.

문제는 신월삼거리에서 하동읍 해량삼거리 까지 2차선으로 관광하동을 찾는 관광객에게 교통 불편으로 인해 즐거워야할 관광이 짜증나는 관광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광양 매화축제때나 화개 벚꽃축제때는 말 그대로 교통대란 이였다.

섬진강 대교 입구 알 수 없는 미로로타리에 갈팡질팡 갈피를 못 잡고 헤매기 일수다.

여기서 전체거리나 문제가 있어 사업을 못한 내용은 생략한다.

우선 직접 느끼고 불편한 도로 사정으로 인해 어느 구간이 먼저 공사를 했어야 하는 것인지 검토해야한다. 

지난 벚꽃축제기간에는 하동읍에서 화개까지 3시간이나 걸려 도착했다고 했다.

평소 20분 거리가 이정도면 도보로 걷는 것이 빠를 것이다. 그나마 해량삼거리에서 악양까지는 4차선으로 원활한 구간이다

악양에서 화개까지는 지금한창 공사 중이다

지금 섬진강 개발공사는 악양에서 광양 다압으로 이어지는 대교 공사를 비롯해서 많은 청사진을 제시하고 하동군에서도 미래알프스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지만 우선사업인 교통문제가 앞서야 되지 않겠는가?

본인이 주장하는 구간도로 사업은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의 공약사항도 없고 시행계획도 없다

하동은 관광자원만이 우선되어야 더불어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로 연결되어 하동군 소득으로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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