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날씨는 폭염인데 경제는 얼어붙었는가? 6.13공약은 말잔치로 끝나서는 안된다 - 발행인 칼럼 -

하동신문 0 134

날씨는 폭염인데 경제는 얼어붙었는가?

6.13공약은 말잔치로 끝나서는 안된다

 

- 발행인 칼럼 - 

 

기상청은 앞으로 보름동안 35도를 상회하는 폭염이 계속 될 것이라 예보했다 태풍은 비켜가고 농산물 생육에 걱정이 앞선다. 

선거가 끝나고 조직 구성이 완료되어 본격적인 책무 현황파악에 불철주야 노력하리라 믿는다. 

지난 7월 9일 민선7기 공약 평가로 얼마나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지도 잘 알지 못할 것이다 군수는 재선으로 인해 계속 사업에 몰두 할 것이고 군의회는 신진인물들이 비지땀 흘려 공부해야만 의원의 업무를 수행할 것이다 하동군에서는 100년 미래를 구축했다고 한다. 초점은 관광산업을 우선하여 세계화하고 농민들은 부자농촌 만들기에 적극지원 한다고 한다. 자연환경을 구축한가운데 복지실현에 발맞추고 교육사업과 많은 실행계획에 박수를 보내고 있으나 시기적으로 충분한 여론과 자문으로 순위를 정하고 실행하는 것은 항상 검토 대상이다 본사에서는 10년 전 자치단체장 공약 검토 독자의견에 인근 광양시장 공약 첫째가 문화예술사업인데 하동에는 눈 닦고 봐도 문화예술 공약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다시찾는관광’ 계획에도 필히 관광과 문화 예술이 공존해야 함에도 빠져있음을 검토해야한다 물론 계획이 만들어 지기까지 많은 것을 연구했겠지만 관광문화예술 자문기구를 설치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 했으면 한다. 공약에 따른 지방자치법은 지금까지 해오든 대로 의회구성이 되고 자치단체장을 선거제도로 바뀌는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할 때가 아니다 지방 자치법은 1945년 7월 4일 법률 제 32호로 제정공포된 이후 많은 정변에 의해 사문화되었다가 1988년 4월 6일 법률 제 4004호로 개정이후 수차례 개정이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는 지방자치 행정의 민주성과 능률성을 도모하며 지방의 균형발전과 국가 민주적 발전에 목적을 두고 있다 금년 6.13 지방 선거에서는 여·야가 핵심 공약을 청년행복, 경제살리기, 무상교육 등 국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주안점을 두고 하부 공약으로 이어지기를 바랬다. 공약은 믿음으로 신뢰가 묻어나야한다 말로만 겉으로만 번지르한 공약은 순간의 환심을 살 수 있으나 실행불가능은 결국 실패한다. 우리군민은 구체적인 공약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지난 선거 때보면 저럼 공약을 왜 할까하는 의심의 여지도 많다 때로는 황당한 공약에 고개를 흔들어 보지만 어떤 목적을 두고 무작정 하겠다고 했으나 구체적 실행계획과 예산확보 방안제시도 없이 한다고만 우긴다 실 예로 다른 도에 모 군수 후보는 당선되면 가구당 전기 자전거 구입비 50만원씩 지원한다 하기도 하고 모 교육감 후보는 일주일에 몇 번씩 피자를 쏘겠다고 했으며 모시장 후보는 공장주변 활성화를 위해 유흥업소까지 유치하겠다고까지 했다 우리 군에서도 지난선거 때 되고 보자는 식으로 공약을 남발 하다 보니 군의원후보가 도의원이나 군수가 할 수 있는 공약을 발표한다던지 도의원은 후보자들은 도지사도 할 수 없는 공약을 하고 군수 후보자들은 국회의원이나 정부에서도 맘대로 할 수 없는 ‘무상시리즈’가 봇물을 이루었으나 공약은 실천이다 현실에 가까운 것부터 우선하고 모든 사람으로부터 공간이 형성된 가운데 시행되어야한다 지금 사회는 부동산이나 농산물 공산품 모든 것이 유통되지 않고 얼어붙었다 민생의 아픈 곳부터 진단하여 치유하는 정치로 매진해야한다 이제 하동군도 의회가 정립되고 군행정도 함께하는 군민이 하나되는 가운데 정신통일로 이어져야한다 마지막으로 이런 말을 남기고 싶다 하늘을 나는 새도 한쪽 날개로는 날지 못한다. 의회와 행정이 양날개가 되어 하동의 미래를 위한 힘찬 날개를 펼칠 것을 기대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