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 창간기념사 - 큰 나무가 되어 그늘이 되는 쉼터로 만들겠습니다 정론, 정지, 애향에 매진하겠습니다 대표이사/김종균

하동신문 0 42

- 창간기념사 -

큰 나무가 되어 그늘이 되는 쉼터로 만들겠습니다 정론, 정지, 애향에 매진하겠습니다

                                    대표이사/김종균

 

신록의 5월! 푸른 숲에서 소리 없는 함성 속에서도 이슬 먹고 자라듯 하동신문이 23주년을 맞았습니다. 본인이 취임하고 네 번째 창간기념 인사와 더불어 그동안 파란만장한 경험과 노력의 결과를 군민 애독자님들과 함께한 결실의 감회가 더욱 새로워 졌음을 자부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처음부터 하동의 대표신문다운 회사를 새롭게 정립해보겠다는 의욕에 큰 힘이 되어주신 이사님들과 직원들의 열의에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구독자 증가 활동과 자본증식으로 흑자 운영에 매진했으며 순간에서 주간으로 전면 컬러화 하고 지금은 12면에서 16면으로 증편발행하고 있습니다. 하동신문은 환경이 비관적이라도 절대 좌절하지 않을 것이며 군민과 향우 독자와 공동선을 회복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공동체의 핵심가치를 키워나갈 것입니다. 활력 있는 농업농촌 역사문화 관광도시화 환경감시와 올바른 교육문화에도 관심 두고 지역주민 권익신장지방자치건전정착 지역문화예술 계승 창달로 더욱 발전하는 하동을 만드는데도 앞장설 것입니다 지금 시점은 사회적으로 분단화해 평화정책에 들떠 있지만 아직까지 좁혀지지 않는 양극화가 시급해결 과제이기도 합니다. 경제적 불평등은 사회적 격차를 강화시키고 문화적 통합력을 훼손시켜 불안과 분노의 시대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동신문은 지역신문의 사명감으로 정론, 정지, 애향을 가치로 다가올 선거에는 지도와 감시로 공명선거 문화로 유도 할 것이며 당선자들이 이끌어갈 지방자치가 우리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버팀목으로 제몫을 다하도록 감시자적 임무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하동의 삶의 여정에 잘 자란 성숙한 나무가 되어 모든 분들의 그늘이 되어 쉼터로 만들 것이며 소통하는 공감에 불화는 다독이고 화해와 치유에도 관심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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