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新年辭 김종균 / 대표이사

하동신문 0 291

新年辭

 

김종균 / 대표이사

 

무술년! 애독자에게 충성과 용맹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하동군민과 향우님!

꿈과 희망이 가득한 2018년 무술년(戊戌)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에는 정치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해였습니다. 그동안 하동신문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길을 찾아 오늘보다는 밝고 건강한 신문을 만들어 내는 슬기로 거듭해왔습니다. 자랑스런 향토사랑 정신과 자긍심을 높이는데 앞장서 왔으며 하동을 아끼고 가꾸고 보전하자는 환경운동에도 적극적으로 계몽해 왔습니다. 고향을 지키는 공직자들에게는 올바른 봉사정신을 촉구해왔고 군민들에게는 이웃사랑을 실천하자고 보도해 왔습니다. 하동신문이 만들어가는 공론은 하동군민이 공유하는 재산으로 남을 것입니다. 본인이 처음 하동신문 대표직을 시작 할 때는 열악한 재정으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구독자가 사랑으로 채찍 할 때 그 것이 곧 소통이고 내일을 열어가는 구심점으로 삼고 믿음과 신뢰로 엮어 하동의 대표 신문으로 자리 매김 했습니다. 이제 하동신문은 풍파에 흔들리는 회사가 아니라 건강하게 뿌리내린 신문사로 이사진과 주주 임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군민의 생활현장 가까이 다가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전반을 더듬어보고 주민입장을 가감이 대변하고 발로 뛰는 보도로 일층 노력하는 모습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시대에 맞는 창조적인 대안제시로 정론, 직필의 사명에 충실할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지방선거에 언론은 중대한 사안이므로 정의롭고 참신한 지역일꾼을 뽑는 데에도 공정한 선거문화로 이끄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올해는 충성과 용맹을 자랑하는 황금개의 해입니다. 하동신문 구독자들을 위한 충성심과 과감한 취재보도로 용맹을 떨칠 것이며 반려견 같이 여러분의 친구가 되고 도둑을 지키는 것처럼 관내 구석구석을 찾아 생활불편을 해소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일 것입니다. 끝으로 하동신문은 지금껏 여러분이 모아주신 지혜와 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이 희망을 성취하는데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하동군민과 향우 애독자 여러분께서는 소망과 꿈을 담는 새해 하시는 일마다 큰 뜻 이루시고 가정과 직장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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