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공권력의 무력화는 미래의 재앙이다. - 문화원장 - 870호
공권력의 무력화는 미래의 재앙이다.- 문화원장 -조계종 통합 종단의 초대 종정을 지내셨던 효봉 스님은 입적하시기 전 별명으로 “엿장수 스님” “판사 스님”,“너나 잘해라 스님”으로 불려 졌던 효봉스님이 떠오른다. 올해는 기상재앙으로 폭염이 맹위를 떨쳤고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면서 비가 자주 내려 마음이 무거운 가운데 최근 언론을 통해 알려진 ○○진상조사위원회 등의 권고 내용을 살펴보면 과연 우..
성년의 나이에 걸 맞는 지방자치를 기대하면서! - 문화원장 - 869호
성년의 나이에 걸 맞는 지방자치를 기대하면서!- 문화원장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지칭되는 지방자치가 어느덧 성년을 넘어섰으며 그동안 참으로 많은 변화도 가져온 것을 인정하면서도 지방의회가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지 의문이 생기는 것도 현실이 아닌가 한다.우리 도의회만 해도 58명의 의원이 다루는 한해 예산이 13조원에 달하고 우리군 의회도 11명의 의원이 다루는 한해 예산이 5천억 원을 넘어서고..
「치매 극복의 날」 제정의미와 행복한 삶의 과제! - 문화원장 - 868호
「치매 극복의 날」 제정의미와 행복한 삶의 과제!- 문화원장 -우리의 삶은 언제나 그랬듯이 가을이 되면 국화꽃 향기에 가슴이 설레고 풍요와 수확의 기쁨으로 마음이 넉넉해져 행복의 미래를 꿈꾸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100세 인생 시대를 어떻게 행복하게 가꾸어갈까 하는 꿈과 희망도 가지게 되지만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치매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문화는 생활이며 삶의 질은 문화예술의 가치와 비례한다. - 문화원장 - 867호
문화는 생활이며 삶의 질은 문화예술의 가치와 비례한다.- 문화원장 -지금은 세계 각국이 “문화예술의 산업화”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예술에 대한 교육 및 정책입안을 통해 국가의 힘을 키우며 문화를 파는 시대를 맞았다.우리나라도 정치, 경제, 사회, 교육과 더불어 국가발전을 위한 주요정책의 하나로 문화예술정책이 거론되기 시작한 것은 오래전의 일이기도 하고 그로인해 최근에는 한류의 바람..
“나누고 함께하며 행복한 마음”을 위한 사회복지주간! - 문화원장 - 866호
“나누고 함께하며 행복한 마음”을 위한 사회복지주간!- 문화원장 -한 달이 넘게 계속된 폭염특보가 가을의 문턱에서 끝자락으로 밀려나고 있다.풍요로움으로 상징되는 가을이 되면 국화꽃 향기만큼이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나누고 함께하면서 행복한 마음을 갖자”는 자비의 정신으로 사랑을 나누는 가르침을 주신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를 되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언제나 나보다 상대를 ..
애버딘대 기숙사 및 게스트하우스 건립 예산만 낭비했다는 비난 - 데스크칼럼 - 866호
애버딘대 기숙사 및 게스트하우스 건립예산만 낭비했다는 비난 - 데스크칼럼 -2017년 9월 개교 할 것이라는 영국애버딘대 한국캠퍼스 개교가 결국 무산됐다.애버딘대는 당초 2016년 9월, 2017년 3월, 2017년 9월 등 3차례나 개교 연기를 하면서 해양플랜트 경기침체, 학생모집 애로 등 재정적자를 우려해 개교를 무산 시켰다.갈사산단이 총체적 파산위기를 맡고 있는 가운데 그나마 영국 애버..
국회의 특수활동비 폐지가 필요한 이유! - 문화원장 - 865호
국회의 특수활동비 폐지가 필요한 이유!- 문화원장 -그동안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이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국회의원 특수활동비 집행내역 일부가 마침내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으나 다른 이슈들에 묻혀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참여연대가 3년간의 소송 끝에 국회로부터 받아낸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사용한 240억원의 특활비 내역을 살펴보면 연간 76억~87억원인 특활비중 급여성 지출이 ..
“천사와 악마” 의 차이는 그 모습이 아니라 그가 하는 말이다 - 문화원장 - 864호
“천사와 악마” 의 차이는 그 모습이 아니라 그가 하는 말이다- 문화원장 -우리 사회는 그동안 막말과 가짜뉴스, 그리고 몰지각한 갑질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혼란 속에 아픔을 겪어야 했고 특히 정치 권력자들의 막말과 험담에 실망한 국민들의 심판으로 정치지형을 바꿔놓기도 했다.상황이 이런데도 스스로의 몰지각한 언행에 대해 반성하거나 자숙하기 보다는 모든 것이 네 탓이라고 우기며 뻔뻔한 모습을 ..
“위험수위를 넘은 경찰관의 정신건강 관리는 누구의 몫인가?” - 문화원장 - 863호
“위험수위를 넘은 경찰관의 정신건강 관리는 누구의 몫인가?” - 문화원장 -올해 들어 지구촌 곳곳이 펄펄 끓는 기상재앙으로 몸살을 앓고 있고 우리나라도 기상관측이래 최악의 폭염특보가 한 달여 계속되어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가사회의 안녕질서를 유지하는 최후의 보루인 공권력 경찰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됨으로서 우려와 함께 경찰관의 정신건강에 대한 적..
“문화비전 2030”과 “팔 길이의 원칙” - 문화원장 - 861호
“문화비전 2030”과 “팔 길이의 원칙”- 문화원장 -우리는 그동안 “문화는 생활이고 행복한 삶을 담아내는 그릇이다.”고 말하며 문화융성의 새로운 가치를 국가사회의 경쟁력으로 여기면서 지역사회도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지키고 계승발전 시키는데 관심을 높여왔다. 따라서 이제는 지구촌 모두가 문화융성을 경쟁력 강화의 새로운 가치로 인정하면서 21세기는 문화를 파는 시대라고 말하고 있다.이런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