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트라우마를 양산하는 사회라는 오명!, 문화원장 776호
트라우마를 양산하는 사회라는 오명!  가을에 접어든 하늘을 보면 더 없이 공활한데 우리들의 마음은 풍요롭지 못하고 불안하기만 하다. 경주 지진으로 원전을 끼고 사는 영남권 주민들은 “여진 공포증”을 앓고 있고 양산단층이 사실상 활성단층으로 확인되어 규모 6~7의 대지진이 올수도 있으니 전면적 대책전환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있었음에..
청년들의 눈물을 두려워 해야 한다. 775호
청년들의 눈물을 두려워 해야 한다.  우리의 전통 선비문화에서 강조하는 말중에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라는 말이 있다. 즉 임금은 임금다와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와야 하며, 아비는 아비다와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와야 한다는 말이다. 그동안 우리선조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직분에 충실하는것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근본이라고 훈..
역지사지와 인과응보 - 문화원장 774호
역지사지와 인과응보  - 문화원장  우리의 일상에서 바르고 정직하게 살면 거센 바람이 불어와도 끄떡없고 어떤 악마도 그를 쓰러뜨리지 못하며 헛된 욕심을 부리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재물을 탐하면 반드시 만가지 재앙이 되어 되돌아온다는 인과응보의 진리를 불가에서 역설하고 있다. 그리고 범산스님(금인산 여래암주지)은 사부대중을 위한 법문..
위기 극복과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내공을 쌓아야 한다. - 그린조이 회장 최순환 774호
  위기 극복과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내공을 쌓아야 한다.                                           &n..
「오대수」를 누가 만들었나? - 문화원장 773호
「오대수」를 누가 만들었나?  우리의 현·근대사를 되돌아보면 기억하기도 싫은 치욕의 역사도 있었지만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한강의 기적을 최단기간에 이루어 내는 저력을 과시한 자랑스런 역사도 있다. 그런 성과의 과정을 살펴보면 모든 분야의 각계각층이 「새마을 운동」이라는 국민정신운동을 발전적으로 승화시킨 것이 절대적이라 할 수 있..
[발행인칼럼] 추석과 김영란법 3·5·10 772호
추석과 김영란법 3·5·10 연휴 5일간의 추석이 과연 즐겁고 행복한 추석이었을까?귀성차량 체증으로 8~9시간에 걸쳐 고향으로 가는 길은 짜증이고 올 때 보다 갈 때 걱정 조바심에 하루를 보내고 추석날부터 귀가 길은 또 한 번 전쟁을 치른다.예전에 비싼 건강식품 선물은 온데 간 데 없고 비교적 값싼 생활용품이 고작이다. 용돈 몇 푼 보다 오랜 세월..
어떤 삶을 살 것인가? 771호
어떤 삶을 살 것인가?  그동안 지구촌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미미하게 발생하던 성대결양상과 이념논쟁이 최근들어 일방적으로 상대를 혐오하고 인명경시의 극단을 선택하는 비정상적인 사회문제가 확산되고 있어 이대로는 안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래서 불필요하거나 근거 없는 괴담으로 인한 감정대립과 우열다툼보다는 경청과 포용, 그리고 감..
[발행인칼럼] 저출산, 고령화를 극복하자 771호
저출산, 고령화를 극복하자             발행인 칼럼 지금 정부는 언론에서는 저출산 문제로 떠들썩하다.각 지자체 마다 출산 장려 대책에 지원 금액이 해마다 늘고 있다.둘만 낳아 잘 기르자~ 무자식이 상팔자가 지금 와서 왜 출산 장려를 해야 하는가?한 나라의 인구가 유지되기 위해서..
말(speech)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770호
말(speech)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우리는 일상에서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인지하기 위해,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을 팔기 위해, 말(Speech)을 도구로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그 의사소통의 도구인 말이 나 스스로에게 또는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하는지를 중요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자신의 말로 인해 혹..
[발행인칼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16년 광복절 768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16년 광복절 본인은 지난 호에 가가호호 태극기를 달자고 했다.하동에 기온이 37.8도 까지 숨 막히는 광복절. 조용하고 피서객도 나서면 고생이라 방콕피서를 선호했다.그나마 감동받은 것은 흥룡 구 도로변 배를 파는 노점 옆에 태극기를 게양해 놓은 것을 보고 이곳을 지난 모든 분들이 어떤 감동을 받았을까?이 시간 세종문화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