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발행인칼럼] 조합장 선거 당선자에게 바란다. 893호
[발행인칼럼]조합장 선거 당선자에게 바란다.대표이사 김종균어느 때 보다 치열했던 선거는 끝났다.축협과 산림조합, 옥종농협, 조합장 선거는 무투표 당선으로 결정되었지만 수협장과 나머지 농협장은 예상을 벗어나 현직은 1명만 당선이고 전원 신규 당선으로 결정 되었다.그것도 기호1번만 당선된 이변이 관심거리다.이번 조합장 선거는 경고1건, 주의1건 정도로 공명선거로 정착되어가고 있지만 마을 선거나 ..
관광선진국 베트남에서 한 수 배우다 - 여호영 892호
관광선진국 베트남에서 한 수 배우다 여호영7년 만에 베트남 다낭에 있는 동일한 관광지를 다녀 왔다. 한국의 관광지가 7년간 정체된 것과 사뭇 대조적이다. 다낭은 경천동지할 만큼 변했다. 7년전에는 토속적인 것을 보여 주었다. 산업화 전 단계에 있는 가난한 시골 생활을 보여 주는 것이 관광 상품이었다. 현재는 달랐다. 관광이 무엇인지를 아는 듯했다..
흙의 날(3월 11일) 지정 의미와 과제 892호
흙의 날(3월 11일) 지정 의미와 과제- 문화원장 -지구촌 전체가 급속히 진행되는 지구온난화로 인류의 생태계가 파괴되는 몸살을 앓고 있지만 아직은 그 위험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한 경고의 메시지가 나오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지구물리학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가 단순히 남극과 북극의 빙하를 녹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지구회복 탄력성을 악화시켜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
글을 쓰자 - 여호영 - 891호
글을 쓰자- 여호영 -요즈음 10대들은 어떤 책을 보는지 궁금했다. 점심 시간이 지날 쯤, 20여명의 10대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있다. 그들 중 16명이 만화책을 보고 있다. 만화 책도 표현 방식과 기술이 진화했다. 그러나 만화의 본질은 그대로다. 실 세계와 상상의 세계를 넘나든다는 것이다. 특히 만화를 즐기는 세대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 흥미 있는 분야를 발견해 나가는 것이다. 그리..
100년 미래의 튼튼한 디딤돌을 놓는 지혜! - 하동문화원장 - 891호
100년 미래의 튼튼한 디딤돌을 놓는 지혜!- 하동문화원장 -경남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23개 공공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결정에 반발하여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낭비와 미래세대 재정 부담을 부추기는 예타 면제 결정을 철회하라고 주장하고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이들은 정부가 경제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이란 미명하에 환경파괴와 예산낭비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인 검증과정을 무력..
풀뿌리 민주주의는 진정한 소통에서 시작된다! - 문화원장 - 890호
풀뿌리 민주주의는 진정한 소통에서 시작된다!- 문화원장 -소통(疏通)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정신이기에 지방자치 시행이후 주요화두로 강조되어 왔으며 지난해 지방선거를 전후 하여는 모든 후보들이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하여 변화를 기대하기도 했다.그러나 민선7기가 출범한지 반년이 지났지만 공통적으로 별반 달라진 것이 보이지 않고 있어 아쉬운 가운데 인근 진주시와 남해군이 시․군민..
목표가 없는 삶은 살아있는 삶이 아니다. - 문화원장 - 889호
목표가 없는 삶은 살아있는 삶이 아니다.- 문화원장 -문화는 생활이고 행복한 삶을 담아내는 그릇이라는 의미와 목표가 있기에 아름다운 전통생활문화는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잘못된 문화는 바로 잡아가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 왔으며 글로벌 시대인 지금도 그 지역만의 전통문화가 경쟁력 강화의 원동력이 된다는 인식하에 지구촌의 모든 나라들이 함께하는 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찾고 지키기 위해 각고의 노..
왕기정인(枉己正人) - 문화원장 - 888호
왕기정인(枉己正人)- 문화원장 -꿈과 희망에 부풀었던 황금돼지의 해 설날 민심은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민심은 천심이라고 했는데 지치고 힘든 일상 중에 어느 것 하나 속 시원한 해답이 없어 우려와 분노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정치지도자들은 이런 민심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그리고 못 듣는 건지 안 들으려 하는 건지 궁금하다.민족의 명절인 설날이 되면 헤어져 지내던 가족친지가 한자리에 모여 덕..
기회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다. - 문화원장 - 887호
기회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다.- 문화원장 -최근 지난해 우리나라의 수출입 동향을 발표한 정부는 1948년 수출입 통계가 시작된 이후 70년 만에 최고의 기록을 세웠으며 2년 연속세계 6위의 실적을 거두었다고 발표했다.그러나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제성적표는 우려의 수준을 넘어서고 있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출이 뚜렷한 하향세를 그리고 있는가 하면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 부품들도 줄줄이 추락 할..
선생님을“쌤”으로 호칭하는게 교육혁신인가! - 문화원장 - 886호
선생님을“쌤”으로 호칭하는게 교육혁신인가!- 문화원장 -꿈과 희망으로 부풀었던 새해 벽두부터 조용할날 없는 진보교육감들의 돌출행동에 신물이난 학부모들은 신성한 배움의장을 교육이데올로기의 실험장으로 들쑤시지 말라는 우려와 경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서울시 교육감의 수직적조직문화를 수평적조직문화로 바꾸겠다는 빌미로 선생님 호칭을“쌤”으로 바꾸려다 여론의 믓매를 맛고는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