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발행인칼럼] 추석과 김영란법 3·5·10 772호
추석과 김영란법 3·5·10 연휴 5일간의 추석이 과연 즐겁고 행복한 추석이었을까?귀성차량 체증으로 8~9시간에 걸쳐 고향으로 가는 길은 짜증이고 올 때 보다 갈 때 걱정 조바심에 하루를 보내고 추석날부터 귀가 길은 또 한 번 전쟁을 치른다.예전에 비싼 건강식품 선물은 온데 간 데 없고 비교적 값싼 생활용품이 고작이다. 용돈 몇 푼 보다 오랜 세월..
어떤 삶을 살 것인가? 771호
어떤 삶을 살 것인가?  그동안 지구촌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미미하게 발생하던 성대결양상과 이념논쟁이 최근들어 일방적으로 상대를 혐오하고 인명경시의 극단을 선택하는 비정상적인 사회문제가 확산되고 있어 이대로는 안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래서 불필요하거나 근거 없는 괴담으로 인한 감정대립과 우열다툼보다는 경청과 포용, 그리고 감..
[발행인칼럼] 저출산, 고령화를 극복하자 771호
저출산, 고령화를 극복하자             발행인 칼럼 지금 정부는 언론에서는 저출산 문제로 떠들썩하다.각 지자체 마다 출산 장려 대책에 지원 금액이 해마다 늘고 있다.둘만 낳아 잘 기르자~ 무자식이 상팔자가 지금 와서 왜 출산 장려를 해야 하는가?한 나라의 인구가 유지되기 위해서..
말(speech)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770호
말(speech)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우리는 일상에서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인지하기 위해,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을 팔기 위해, 말(Speech)을 도구로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그 의사소통의 도구인 말이 나 스스로에게 또는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하는지를 중요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자신의 말로 인해 혹..
[발행인칼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16년 광복절 768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16년 광복절 본인은 지난 호에 가가호호 태극기를 달자고 했다.하동에 기온이 37.8도 까지 숨 막히는 광복절. 조용하고 피서객도 나서면 고생이라 방콕피서를 선호했다.그나마 감동받은 것은 흥룡 구 도로변 배를 파는 노점 옆에 태극기를 게양해 놓은 것을 보고 이곳을 지난 모든 분들이 어떤 감동을 받았을까?이 시간 세종문화회관..
[발행인칼럼] 광복 71주년을 맞아 태극기 의미를 되새기자. 767호
광복 71주년을 맞아 태극기 의미를 되새기자. 작년에는 광복 70주년이라고 전국 관공서는 물론 대형 태극기가 빌딩을 덮고 거리마다 태극기 물결로 국가관의 인식에 새로운 정기를 일깨운다 싶었지만 그 후 국경일에는 아파트나 개인집에 국기 계양은 보기가 어렵고 거리 전신주에 봉사단체에서 게양한 태극기만이 국경일임을 말해 줄뿐이다.우리는 지금시기에 태극기..
「문화정치」가 삶속에 녹아내리기를! 766호
「문화정치」가 삶속에 녹아내리기를! 노동호 하동문화원장  우리의 헌정사상 「최악의 국회」, 「식물국회」로 지칭되던 19대 국회가 막을 내리고 20대 국회가 출범했다. 그러나 20대 국회에서는 「문화」가 없다면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여야의 비례대표에 문화, 예술계 인사와 문화전문가가 전무하고 정부는 「문화융성」을 국정기조로 삼아 ..
노인 학대 농촌이 더 심각하다. 765호
노인 학대 농촌이 더 심각하다. 노인 학대란 신체적, 성적, 경제적, 방임 유기 등을 말한다. 우리는 노인 학대라 함은 보편적 신체적 이유만을 생각한다.우리 하동에도 이미 고령화 사회가 되었고 매년 증가하고 있다.유엔에서는 매년 6월 15일을 세계 노인 학대 인식의 날로 지정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노인 복지법을 통해 내년부터 노인 학대 예방의 날을..
쥐구멍(C형간염)에도 볕들 날(좋은 치료제) 있다. 761호
쥐구멍(C형간염)에도 볕들 날(좋은 치료제) 있다.                        광양서울병원 2내과 김우종   다른 사람이 쓴 주사기를 가지고 나에게 다시 쓰면 당연히 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최근..
청매실 독성발언 매실농가 죽인다. 07.15
청매실 독성발언 매실농가 죽인다.- 발행인칼럼- 지난 9일 CBS라디오 방송 <김현정 뉴스 쇼>에서 맛 칼럼리스트 황모씨가 청매실에 독성이 있어 먹으면 안 된다는 주장을 들고 나오자 가뜩이나 매실값 하락으로 인건비도 안 되는 매실에 탄식하고 손을 놓고 있는 마당에 공인이 경솔한 근거 없는 발언으로 비판이 거세다.심지어 매실에 ‘아미그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