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현대적 의미와 가치에 순응해야! - 문화원장 - 814호
현대적 의미와 가치에 순응해야! - 문화원장 -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대다수의 국민들이 속이 쉬원하고 뭔가 변화가 올것같은 느낌을 받으며 지지를 보내고 있으나 출범 두달여가 지나면서 대통령의 만기친람식 국정운영과 전정부의 정책을 적폐로 치부하는 주변실세들의 인식에 대해 야당 대표는 쇼(show)통, 불통, 먹통, 호통만 치는 ..
「내로남불」 그리고 「함께하는 문화」 - 문화원장 813호
「내로남불」 그리고 「함께하는 문화」문화원장  새정부의 출범과 함께 인사청문회를 계기로 “내로남불”이라는 부정적 의미의 말이 자주 회자되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어느정도일지 걱정스럽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내로남불”은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당대변인 시절 현실정치를 비판하며 내놓은 말로서 정치인들의 의식변화를 ..
「연속가뭄」의 재앙에 대비한 항구적 대책수립이 시급하다. - 문화원장 812호
「연속가뭄」의 재앙에 대비한 항구적 대책수립이 시급하다.문화원장  한반도가 강수량 부족으로 물이 고여 있어야 할 저수지와 논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고 농작물의 피해는 극심해 농업인들의 마음은 타들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수자원공사는 지역별로 운영되던 가뭄비상대책을 6월 8일을 시점으로 통합운영을 시작했지만 무기력한 신세를 면하지..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공교육의 정상화 방안이 나와야! - 문화원장 811호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공교육의 정상화 방안이 나와야!문화원장  지난달 서울과 경기도 교육감이 특목고와 자사고를 폐지하겠다고 전격 발표하면서 찬,반 논란의 불씨가 거세지고 있다. 특목, 자사고의 폐지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이기는 하지만 백년대계인 국가교육정책이 공론화와 대안도 없이 여론몰이를 하고 있어 당혹스러운 가운데 직격탄을..
「완장」의 폐해와 책임정치 문화원장 810호
「완장」의 폐해와 책임정치문화원장 소통과 친근감이 화두로 등장하면서 새정부의 국정지도자가 80%를 넘나들고 있다.와이셔츠차림에 테이크아웃 잔을 들고 직원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 수석보좌관회의 주재시 격의없는 3무(無)회의, 민생현장 방문시 낮은경호와 셀카허용 등을 신선하게 느끼면서 국민들은 지지를 보내고 있는게 아닌가 한다. 그..
지방의회의 인사권독립과 정책보좌관제 도입이 필요한가? - 문화원장 809호
지방의회의 인사권독립과 정책보좌관제 도입이 필요한가?문화원장 지방의회를 지방정부로부터 독립시키기 위해 인사권독립과 유급정책보좌관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문재인 대통령이 긍정적으로 답변하므로서 경남도의회를 비롯한 전국의 지방의회가 기대감과 함께 제도개선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성심을 다해 일하는 의회를 염원하는 국민적 공감대를 얼마..
스스로의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더 큰 문제다. 문화원장 808호
스스로의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더 큰 문제다.문화원장 현 정부의 출범이 한 달여 지나고 있으나 지금 우리나라의 사정은 사면초가다. 보복대국으로 지칭되는 중국은 사드 배치를 빌미로 무자비한 경제보복을 하고 있고, 우리의 우방인 미국은 자국우선주의 정책으로 우리를 압박하고 있고, 과거를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은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왜곡 교육을 ..
농산물 가격폭락에 가뭄과 무더위로 타들어가는 농심 807호
농산물 가격폭락에 가뭄과 무더위로 타들어가는 농심 며칠 전 천둥소리는 요란했으나 찔끔비는 농민들에게 더욱 실망감만 안겨주는 난감한 일상들이 되었다. 몇 년 전까지 이때쯤이면 보리수확에 매상가격을 저울질했으나 지금은 맥주맥 일부 농지 외에는 그대로 방치하거나 소득 없고 적자 벼농사 짓겠다고 준비는 하고 있으나 남아도는 쌀 때문에 정부 눈치 보는 실정..
​“호국보훈의 달” 지정의미와 과제 807호
​“호국보훈의 달” 지정의미와 과제 정부는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모기간(6월 1일〜10일), 감사기간(6월 11일〜20일), 화합단결기간(6월 21일〜30일)으로 나누어 호국보훈행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그리고 문재인정부 출범으로 선임된 피우진 신임국가보훈처장은 변화와 혁..
우리는 왜 이런 모습을 볼 수 없을까? - 문화원장 806호
우리는 왜 이런 모습을 볼 수 없을까?  문화원장 우리나라가 미천한 강남아줌마 한사람 때문에 혼란스러울 때 미국의 버락오바마 대통령의 임기 8년을 마무리한 50분간의 고별연설이 지구촌의 화제가 되었다. 오바마의 고별무대는 한편의 판타지 드라마였으며 “4년더”를 외치며 기립박수를 보내는 청중들에 뒤섞여 포옹하고 휴대전화 셀카를 찍는 인간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