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베네수엘라」의 무상복지 비극이 주는 교훈 - 문화원장- 837호
「베네수엘라」의 무상복지 비극이 주는 교훈 - 문화원장-   옷깃을 여미게 하는 추위만큼이나 암브레(hambre,배고프다)를 외치며 삶의 희망을 잃어가는 베네수엘라의 무상복지 비극을 지켜보면서 우리의 정치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우리나라가 시행하고 있거나 시행하려는 무상시리즈는 우리경제 여건상 ..
사람이 먼저인 문화비젼 2030 - 문화원장 - 836호
사람이 먼저인 문화비젼 2030- 문화원장 -  지구촌이 실시간으로 소통되는 지금은 문화는 사람이라는  인식으로 문화를 파는 시대가 되었으며 그들만의 전통문화가 경쟁력 향상의 새로운 가치로 인식되고 있어 지구촌의 모든 나라들이 문화융성에 사활을 걸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문화융성을 뒷밭침하기 위해..
내외군민의 얼굴이 밝아지는 한해가 되기를! - 문화원장 - 835호
내외군민의 얼굴이 밝아지는 한해가 되기를! - 문화원장 - 지난해 우리는 각기 자기가 처한 처지와 환경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감회와 바램을 가졌으리라 생각되지만 상상하기도 싫고 감내하기 힘든 엄청난 아픔을 겪기도 하여 올해 무술년에 거는 기대가 어느 해보다 클 것으로 생각된다.그러나 과거에 집착하거나 한해의 다사다난했던 일들에 얽매이게 되면..
新年辭 김종균 / 대표이사 835호
新年辭 김종균 / 대표이사 무술년! 애독자에게 충성과 용맹으로 보답하겠습니다.존경하는 하동군민과 향우님!꿈과 희망이 가득한 2018년 무술년(戊戌)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에는 정치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해였습니다. 그동안 하동신문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길을 찾아 오늘보다는 밝고 건강한 신문을 만들어 내는 슬기로 거듭해왔..
인륜의 근본 효(孝)가 무너지면 미래도 없다. - 문화원장- 834호
인륜의 근본 효(孝)가 무너지면 미래도 없다.- 문화원장- 우리는 오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아름다운 전통선비문화를 이어온    오랜 세월 속에 선조들이 겪었던 고통의 순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역사를 통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감내하기 어려운 아픔을 극복하며 슬기로운 지혜를 발휘하여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아이를 보면 부모를 알 수 있고 학생을 보면 선생님을 알 수 있다. - 문화원장 - 830호
 아이를 보면 부모를 알 수 있고                학생을 보면 선생님을 알 수 있다. - 문화원장 -최근 우리사회는 인권유린의 범죄로 인해 공포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초 중 고학생들의 일탈행위는 학부모와 선생님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이런 가..
“농사는 풍년인데 지갑은 흉년” 829호
고향 농산물. 눈으로 먹지말고 맛으로 드세요“농사는 풍년인데 지갑은 흉년” - 발행인 김종균 - 요즘 변해가는 농업정책이나 농법에 의한 친환경농법, 유기농법 등에 농민들은 관심조사 없다. 전국적으로 매년 10만명씩 줄어드는 농촌인구에 아무런 대책 없는 고령화된 농촌 실상은 촛불 들고 논두렁 타기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
「충의공 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 문화원장 - 829호
「충의공 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 문화원장 -  최근 우리사회는 갈등과 분열이라는 어려운 환경 때문에 내우외환을 겪고 있는 것 같아 국민들의 마음이 무겁다. 이런 가운데도 우리 하동에서는 지난 11월 1일 우리하동의 2천년 역사에 가장 뛰어난 인물인  충의공 정기룡장군의 얼과 기상을 되살려 더 큰 하동을..
“3無 노인시대 ” 남의 일이 아니다. - 문화원장 - 828호
“3無 노인시대 ” 남의 일이 아니다.- 문화원장 -  우리나라를 비롯한 지구촌의 인구절벽문제가 재앙수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우리도내 11개 시군이 30년 뒤 인구가 소멸될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우리도의 고령화가 2015년 기준 13.9%로 5년만에 늙어가고 있는 것이 통계로 확인됐다. 그런가 하면 생산 년령 인구(15~64세) 대비 유..
참회가 없으면 미래도 없다. - 문화원장 - 827호
참회가 없으면 미래도 없다.- 문화원장 -   우리 모두의 삶터에는 풍요로움이 넘쳐나는 계절을 맞고 있지만 지금 우리사회는 같은 사안을 놓고 어떻게 이렇게까지 생각이 다를 수 있으며, 사생결단으로 내 생각이 옳다며 갈등과 분열을 촉발시키고 있는지 우려와 함께 의문을 지울 수 없다. 우리의 역사 속에도 당파싸움으로 국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