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망국적 포퓰리즘 대선공약 남발을 끊을 수 없을까? - 문화원장 802호
망국적 포퓰리즘 대선공약 남발을 끊을 수 없을까?- 문화원장 -   수개월동안 전국을 뒤흔들었던 ‘국정농단’사태로 인해 70년 헌정사상 처음인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대선이 가시화 되었으나 마음이 개운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스럽다. 대통령 선거는 앞으로 국가를 이끌어 갈 국민의 대표를 뽑는 것이므로 과거에 대한 책임추..
“보복대국” 중국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 문화원장 - 801호
“보복대국” 중국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문화원장 -   중국의 사드 보복은 집요하고 노골적이어서 세계가 규탄하며 국제규범을 준수하라고 강조하고 있으나 중국의 한국에 대한 겁박은 도를 넘고 있으며 중국의 관영언론도 도를 넘는 협박을 하고 있어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유통업에서 시작된 한국제품 불매운동은 ..
세월호 괴담과 음모론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 문화원장 800호
세월호 괴담과 음모론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세월호가 침몰 3년만에 인양되면서 그동안 난무했던 숱한 괴담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고 있지만 아직도 음모론과 갖가지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어 국민적 반감을 불러오고 있다.. 세월호의 정확한 침몰 원인에 대해서는 국회와 희생자 가족이 선출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출범했으니 ..
탄핵사태에서 얻은 거간즉망(拒諫則亡)의 교훈! - 문화원장 779호
탄핵사태에서 얻은 거간즉망(拒諫則亡)의 교훈!  헌정사상 처음인 헌재로부터의 대통령 파면 결정은 우리 모두에게 아픔을 안겨주고 국민적 자존심에 엄청난 상처를 안겨주었다. 따라서 대선후보를 비롯한 모든 선출직 공직자들은 이번 사태에서 얻은 교훈을 반면교사로 삼아 마음도, 생각도, 행동도, 습관도, 성격도 긍정적으로 바꾸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
혼란스런 4月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발행인 김종균 799호
혼란스런 4月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4월은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의 달이라고 했다. 한편은 잔인한 달에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위난의 달이다. 전직 대통령이 구속되고 재벌총수를 비롯하여 한 지붕 6가족이 유치장에서 법치국가의 존엄을 외치고 있다. 북한에서는 미사일을 쏘아올리고 우리는 이것을 막아보겠다고 사드배치에 열을 올리지만 국방에..
“한반도 평화포럼” 논평의 후폭풍! - 문화원장 798호
“한반도 평화포럼” 논평의 후폭풍!  우리나라는 지금 초비상 상황으로 국민모두가 나라를 걱정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안으로는 대통령파면과 대선이 맞물리면서 극도의 분열이 도를 넘고 있으나 이성적인 판단으로 침착하게 대응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내자고 호소하는 정치지도자는 눈에 보이지 않고 대외적으로는 미국과 중국의 이익다툼에 끼여 ..
정경유착과 노조의 권력화 문제점 - 문화원장 797호
정경유착과 노조의 권력화 문제점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은 꿈과 희망을 기대하기도 하지만 70년 헌정사상 처음인 대통령 탄핵 등 아픈역사도 많아 이제는 변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크게 들리고 있다. 일제의 모진 탄압속에서도 지역과 종교, 출신 신분을 떠나 하나로 뭉친 3.1운동 정신은 해방공간의 좌.우 대립,동족상잔의 6.2..
편향된 역사인식과 가짜 뉴스로 인한 폐해! -문화원장 794호
편향된 역사인식과 가짜 뉴스로 인한 폐해! 문화원장  그동안 우리 사회는 각종 이슈가 있을때마다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난무하여 사회혼란을 야기하고 진실을 호도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며 이번 국정농단 사태로 “가짜뉴스”라는 말이 등장하여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도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슬그머니 넘어가고 책임지는 사람도 없으니 가짜..
협치의 리더쉽이 필요한 때다. - 문화원장 793호
협치의 리더쉽이 필요한 때다.  지난 한 해는 암울한 3류정치로 인해 우리 경제는 끝을 모를 정도로 추락했다. 2017년 새해도 불확실한 국제 정세와 맞물려 국내정세도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정도로 소란스러워 국민들의 가슴에는 불안심리가 팽배하여 커다란 구멍이 생겼다. 그래서 국민들은 국가나 지방의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할 훌륭한 지도자의..
함께하는문화와 팔로어쉽 791호
함께하는문화와 팔로어쉽 - 문화원장 -  우리의 근대사에서 나타난 역대대통령의 핵심가치는 “화합과 통합”이었으며 고 김영삼전대통령의 유훈도 화합과 통합을 이루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고 했다. 그런데 오늘의 우리사회 상황은 진보와 보수의 탈을 쓴 이념논쟁은 물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양보와 타협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