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지방의회의 인사권독립과 정책보좌관제 도입이 필요한가? - 문화원장 809호
지방의회의 인사권독립과 정책보좌관제 도입이 필요한가?문화원장 지방의회를 지방정부로부터 독립시키기 위해 인사권독립과 유급정책보좌관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문재인 대통령이 긍정적으로 답변하므로서 경남도의회를 비롯한 전국의 지방의회가 기대감과 함께 제도개선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성심을 다해 일하는 의회를 염원하는 국민적 공감대를 얼마..
스스로의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더 큰 문제다. 문화원장 808호
스스로의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더 큰 문제다.문화원장 현 정부의 출범이 한 달여 지나고 있으나 지금 우리나라의 사정은 사면초가다. 보복대국으로 지칭되는 중국은 사드 배치를 빌미로 무자비한 경제보복을 하고 있고, 우리의 우방인 미국은 자국우선주의 정책으로 우리를 압박하고 있고, 과거를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은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왜곡 교육을 ..
농산물 가격폭락에 가뭄과 무더위로 타들어가는 농심 807호
농산물 가격폭락에 가뭄과 무더위로 타들어가는 농심 며칠 전 천둥소리는 요란했으나 찔끔비는 농민들에게 더욱 실망감만 안겨주는 난감한 일상들이 되었다. 몇 년 전까지 이때쯤이면 보리수확에 매상가격을 저울질했으나 지금은 맥주맥 일부 농지 외에는 그대로 방치하거나 소득 없고 적자 벼농사 짓겠다고 준비는 하고 있으나 남아도는 쌀 때문에 정부 눈치 보는 실정..
​“호국보훈의 달” 지정의미와 과제 807호
​“호국보훈의 달” 지정의미와 과제 정부는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모기간(6월 1일〜10일), 감사기간(6월 11일〜20일), 화합단결기간(6월 21일〜30일)으로 나누어 호국보훈행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그리고 문재인정부 출범으로 선임된 피우진 신임국가보훈처장은 변화와 혁..
우리는 왜 이런 모습을 볼 수 없을까? - 문화원장 806호
우리는 왜 이런 모습을 볼 수 없을까?  문화원장 우리나라가 미천한 강남아줌마 한사람 때문에 혼란스러울 때 미국의 버락오바마 대통령의 임기 8년을 마무리한 50분간의 고별연설이 지구촌의 화제가 되었다. 오바마의 고별무대는 한편의 판타지 드라마였으며 “4년더”를 외치며 기립박수를 보내는 청중들에 뒤섞여 포옹하고 휴대전화 셀카를 찍는 인간적 ..
“영혼없는 심부름꾼” 폴리페서의 폐해 - 문화원장 805호
“영혼없는 심부름꾼” 폴리페서의 폐해문화원장 그동안 대선때마다 반복되어온 폴리페서들의 대선주자 줄서기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계속되어 5년마다 되풀이 되는 고질적인 병폐가 되었다. 이런 학계의 권력추구 폐단은 대학과 학생들을 위해 반드시 청산되어야 할 폐습이 아닌가 한다. 폴리페서(polifessor)는 정치(politics)와 교수(prof..
-창간 22주년 기념사- 김종균 대표이사 804호
-창간 22주년 기념사- 김종균 대표이사군민을 대변하는 참된 신문5月은 신록과 함께하는 화목한 가정의 달입니다. 푸른 꿈을 안고 출발한지 창간 22주년이 되었습니다. 하동사람들에 의해 하동인의 진실한 삶의 이야기로 채워진 하동인을 위한 하동신문의 창간 22주년을 맞아 관심주신 애독자 하동군민과 향우님들께 고마운 인사 올립니다. 아울러 모두가 주인의..
성숙한 공직문화와 공복정신! - 문화원장 804호
성숙한 공직문화와 공복정신! 문화원장  「공무원 헌장」에는 “공무원은 헌법이 지향하는 가치를 실현하며 국가에 헌신하고 국민에게 봉사한다”라고 적시하고 있으며 공무원은 공익우선과 투명성, 공정성, 청렴의 생활화, 규범과 건전한 상식에 따른 행동을 공직자의 마땅한 도리로 제시하고 있고, 공직 임용시 선서로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nb..
가정의 달과 인구절벽 재앙 - 문화원장 - 803호
가정의 달과 인구절벽 재앙 - 문화원장 -  신록의 싱그러움이 가슴을 설레게 하는 오월은 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 달이다. 그래서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다양한 행사들이 줄을 있고 있다. 어린이날(5일),어버이날(8일),스승의날(15일),부부의 날(21일) 등 법정기념일을 비롯하여 지역마다 특성을 살린 축제가 열리고 있으나 마음을..
전국 최고의 아름다운 길 19번국도 주차할 곳, 쉴곳, 놀곳이 없다. - 발행인 김종균- 802호
전국 최고의 아름다운 길 19번국도 주차할 곳, 쉴곳, 놀곳이 없다.  - 발행인 김종균- 남해안 고속도로에서 하동으로 접어들면 관광지 유명세를 알리는 관문이 없다. 축협의 먹거리타운에 휴식처가 되어버린 ‘만남의 광장’이 아니라 인근 구례화엄사 입구처럼 한옥 형 관문을 세워 하동이미지 시작점을 알려야한다.강 따라 화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