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한국 제일의 섬진강 스카이 뷰 - 여호영 932호
한국 제일의 섬진강 스카이 뷰 여호영악양 최참판댁을 우측으로 끼고 오르막길을 오르다 보면 좌측으로 길이 나 있다. 고소산성으로 가는 길이다. 삼국시대 쯤에 고소산성이 축조되었다고 추측한다. 축조 당시 고소산성의 기능은 섬진강 넘어 적을 감제하기 위함이다. 동향 파악과 신속 대응을 위한 작전 지시를 내리던 곳이다. 최근에 고소산성 앞자락에 흰 구조..
새해 시간복 많이 받으시죠 - 여호영 931호
새해 시간복 많이 받으시죠 여호영햇볕이나 달빛은 누구인지를 구분하지 않고 공평하게 비춘다. 시간도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 시간이란 자원을 제대로 이용하는 사람은 결국 여유를 가지게 된다. 밤낮없이 목적지로 옮겨주는 벨트가 있다. 새해부터 여유로움으로 가는 벨트로 갈아 타자. 여러 종류의 벨트가 있다. 좋은 벨트를 선택해야 한다. 벨트가 가..
자율주행자동차 택시는 운전자가 없어 불법인가. - 여호영 930호
자율주행자동차 택시는 운전자가 없어 불법인가. 여호영개인이나 소집단이 육상에서 움직이고자 할 때 선택하는 방법은? 최근에 AI의 발전으로 임대 자전거, 전동 킥 보드, 타다 등이 육운 방법에 추가 되었다. 최근 서울 강남, 부산 센텀 등에 전동 킥 보드가 등장했다. 십 여대의 킥 보드가 모여 있다. 이러한 현상은 조만간 자율주행자동..
[신년사] 수적천석(水滴泉石) 정신으로 정진하겠습니다 김종균 하동신문 대표이사 930호
신년사수적천석(水滴泉石) 정신으로 정진하겠습니다김종균 하동신문 대표이사하동신문이 올해로 25주년이 됩니다.지역신문으로 하동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정지, 애향, 정론을 주장하여 왔습니다.그동안 많은 운영의 어려움으로 위기를 겪으면서 버텨온 불굴의 의지가 지금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본인은 인사말 사자성어를 수적천석(水滴泉石)으로 택했습니다.“작은 물방울도 끊임없이 떨어지면 결국 돌에 구명..
숙종대왕이 민초한테 한 수 배우다 - 여호영 929호
숙종대왕이 민초한테 한 수 배우다 여호영조선 숙종은 재위기간이 46년이다. 영조 재위기간 51년 다음으로 길다. 임란을 극복하고 나라가 안정기에 접어 들었다. 정치는 숙종이 장악하였다. 신권을 견제하기 위해 당파간의 경쟁을 유발했다. 우세한 당에게 정국인사를 통째로 맡긴다. 환국이라고 한다. 요새말로 하면 완전한 정권교체이다. 대동법이 황해도까지 ..
미래를 보는 눈의 특성 - 여호영 928호
미래를 보는 눈의 특성 여호영과거의 미래가 현재며, 미래의 과거에 현재가 있다. 현재는 과거의 지배를 받고 있으며 미래를 지배할 자다.현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과거로부터 배워야 한다. 미래를 제대로 읽어야 현재를 제대로 파악 할 수 있다. 또한 미래를 제대로 봐야 할 이유는 좋은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다. 어느 전략이나 시간 축..
[발행인칼럼] 필리버스터 정국에 국회는 늑장만 928호
발행인 칼럼필리버스터 정국에 국회는 늑장만농민단체 요구는 외면당하고범여권 – 한국당 극한대치로 안개정국자유한국당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에 대처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방해) 전략으로 국회가 지난 11월 29일 상정률 199개 안건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하겠다고 한국당이 신청했다.이로 인해 법정처리 시한인 지난 2일 내년 예산안도 기각 처리하게 되었다이대로 국회가 연말..
돈 없어도 자본이 되는 감성자본 - 여호영 927호
​돈 없어도 자본이 되는 감성자본 여호영안정된 중견기업에 다니던 젊은 회사원이 갑자기 퇴사를 하겠다 한다. 사장은 왜 퇴사하려고 하냐고 물어 본다. 퇴사를 하면 실업급여를 8개월 동안 받아 그걸 쓰면서 놀고 싶다고 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한 청년은 매달 나오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 기다리는 본인이 조그마한 먹이를 기다리는 우리 안..
장례문화 속에 숨어있는 일제잔재 - 심홍규 웰다잉 전문강사 926호
장례문화 속에 숨어있는 일제잔재 심홍규 웰다잉 전문강사순종황제 국장에서 영좌 주변에 길게 여러 줄로 놓인 국화 화환을 불 수 있다.한국 전통은 상여를 장식하는 종이꽃 수파련(水波蓮) 말고는 초상집에서 실제 꽃을 사용하지 않았다.관혼상제 등 일제의 통과의례 문화이식과 강요는 귀신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귀신도 식민지 백성의 운명을 벗어나지 못한 셈이다.1924년 영화 장화홍련전 에서는 소복여부..
AI가 빨아 들이는 것 - 여호영 926호
AI가 빨아 들이는 것 여호영스마트 폰 속으로 수 많은 전자제품들이 빨려 들어 가고 있다. 오디오/비디오 부분으로는 라디오, 텔레비전, 녹음기, 카메라, 캠코드, 워크맨(미니 휴대용 녹음기), 컴퓨터 분야로는 사무실용 PC, 노트북, 게임기, 바코드 인식기, 칼큐레이터(계산기) 등이다. 무선통신분야로는 전화기, 무전기, 원격검침,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