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경청의 리더십이 필요한때다! 12.03
   노동호 하동문화원장   최근 정치원로가 종편에 출연하여 현정국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여야 정치권과 정부가 경청의 리더쉽이 부족하여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이 시끄럽다.”고 진단하면서 모든 지도자는 자신의 말과 의견을 내세우기 이전에 남의 얘기를 잘 들을줄 알아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신뢰를 받을 ..
걱정을 마중 나가지 않았으면! 12.03
   노동호 하동문화원장  최근 우리나라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에 휩싸여 국민은 혼란스럽고 정치권은 본연의 역할을 뒤로하고 정쟁에만 몰두하는 볼성 사나운꼴을 보이면서도 부끄러운줄 모른다. 물론 교과서 국정화에 따른 정부여당의 매끄럽지 못한 대국민 메시지가 화를 부른면도 있지만 실체가 없는 친일미하, 독재찬양 등을 이유로 결사저지..
후세에 부끄럽지 않으려면 ! 12.03
  노동호 하동문화원장  지방자치 20년의 역사를 되돌아 보면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쪽자리 자치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방자치법에서 보장하는 자치권도 기득권을 내려놓지 못하는 중앙정치권의 이상한 논리로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인사와 재정이 중앙에 집중되어 지방자치의 기능을 다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불요파 불요회 12.03
   노동호 하동문화원장 「불요파 불요회」 즉 젊어서는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고 나이 들어서는 지나간 날에 대해서 후회하지 말라는 뜻이다. 부모의 지독한 가난은 물론 자신의 신체적 장애로 인한 절망감으로 학업을 포기하며 방황하고 있을 때 담임선생님을 찾아와 살며시 두 손을 잡으며 사람이 살다보면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도..
표현의 자유와 징비정신 ! 10.29
  노동호 하동문화원장  언제나 그래왔지만 올해 우리는 두 번에 걸친 중국발 대형폭발사고, 환태평양 지진활성화, 메르스 확산, 북한의 지뢰폭발사건 등 국내외 이슈와 관련하여 SNS를 통한 근거 없는 괴담들이 퍼져나가 국민 불안의 후폭풍으로 몸살을 앓아왔다. 우리는 그 동안 대형사건이 터질 때 마다 괴담이 전염병처럼 번져 사회혼란과 갈등을 ..
경찰의 날 70돌을 맞아! 10.29
  노동호 하동문화원장  풍요와 낭만 그리고 문화의 계절인 10월에는 역사의 향기만큼이나 14개의 법정 기념일과 공휴일이 겹쳐있어 역사적 의미가 클 뿐 아니라 문화의 향기가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1945년 미군정으로부터 경찰권 회복을 기념하기 위한 경찰의 날(10월21일)은 올해로 70주년을 맞고 있어 건국의 역사와 함께해..
비정상의 정상화가 혁신이다 10.15
  노동호 하동문화원장  최근 우리사회는 “혁신” 이라는 화두를 빼면 할말이 없는것처럼 셋만 모여도 혁신을 들먹이고 있으나 진정 혁신이 필요한 곳 에서는 국민의 뜻은 아랑곳 하지않고 기득권 지키기만 몰두하고 있어 아무리 혁신을 강조하고 혁신안을 내놓아도 감동을 주지못하고 불신만 가중되고 있다.우리사회의 최대 화두이자 이슈인 “혁신” 은 어..
당당한 하동 여성시대! 10.14
   노동호 하동문화원장  “여성을 가르치면 전 세계를 가르치는 것이다.” 미국의 힐러리가 국무장관시절 세계여성의 분발을 촉구하면서 한 말이다. 여성적인 가치는 높이 올라갈수록 낮은곳을 헤아리고 강할수록 약한 것을 보듬을 줄 아는 균형과 조화의 지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성 리더쉽의 중요성을 강조한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문화융성으로 군민행복시대를 열자. 09.30
   노동호 하동문화원장  최근 한국국악협회 하동군지부 산하 놀이판 “들뫼”의 청소년 풍물패 “하울림”이 전국청소년 민속예술제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그동안 학교생활에 충실해오면서도 열정적으로 노력해온 결과이기에 더욱 의미있고 소중한 수상이며 열악한 문화 환경을 이겨낸 학생들에게는 한없는 감사와 격려의 ..
7대 종단의 「답게 살겠습니다.」 범국민운동 09.15
   노동호 하동문화원장  최근 우리 사회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불신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문제가 있을때마다 내탓보다는 남의탓으로만 돌리는 행태가 수그러들지 않아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예부터 우리선조들은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며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며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