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식량안보 위기를 외면해서는 안된다. - 문화원장 - 779호
식량안보 위기를 외면해서는 안된다.-문화원장-  글로벌 시대를 맞아 무한경쟁속에서 식량안보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것인가가 지구촌 전체를 흔드는 화두가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문가들은 “식량은 국민의 생존에 있어 가장 필요한 자산이다.”고 말하며 예측할 수 없는 비상사태등에 대비한 필요한 식량을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식량안..
절대농지 해제에 적절한 처방을 해야 한다. - 발행인칼럼 778호
절대농지 해제에 적절한 처방을 해야 한다. 올해 벼농사도 대풍이라 예상한다.적정수요량 보다 35만t 많은 410~420만t의 쌀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한다. 쌀 재고량은 지난 6월 기준 175만t으로 적정량 두 배 이상이라고 한다.문제는 쌀 소비는 줄고 생산량은 늘기 때문이다.대책은 각 지자체부터 공공비축미 매입을 앞당기고 물량을 늘리는 등..
저출산,고령화 해법은 없는가? - 문화원장 778호
저출산,고령화 해법은 없는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삶의 영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첫째 조건이 일정수준 청.장.노년층의 적정비율을 가지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통계청이 5년마다 조사하는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나홀로 가구가 520만 3천가구로 전체가구의 27.2%를 차지해 2인가구 26.1%를 앞질러 1인, 2인 가구가 50%를 ..
「지방자치의 날」 그리고 “머슴이 되겠다” - 문화원장 777호
「지방자치의 날」 그리고 “머슴이 되겠다”  풀뿌리 민주주의로 지칭되는 지방자치가 20여년이 지나도 여전히 중앙집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지방의회도 제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으나 어느누구도, 어느정당도 문제해결의 의지보다는 남의 탓만 하고 있으니 지방자치발전은 요원해 보여 아쉬움이 크다. 물론 자치의 기본..
트라우마를 양산하는 사회라는 오명!, 문화원장 776호
트라우마를 양산하는 사회라는 오명!  가을에 접어든 하늘을 보면 더 없이 공활한데 우리들의 마음은 풍요롭지 못하고 불안하기만 하다. 경주 지진으로 원전을 끼고 사는 영남권 주민들은 “여진 공포증”을 앓고 있고 양산단층이 사실상 활성단층으로 확인되어 규모 6~7의 대지진이 올수도 있으니 전면적 대책전환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있었음에..
청년들의 눈물을 두려워 해야 한다. 775호
청년들의 눈물을 두려워 해야 한다.  우리의 전통 선비문화에서 강조하는 말중에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라는 말이 있다. 즉 임금은 임금다와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와야 하며, 아비는 아비다와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와야 한다는 말이다. 그동안 우리선조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직분에 충실하는것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근본이라고 훈..
역지사지와 인과응보 - 문화원장 774호
역지사지와 인과응보  - 문화원장  우리의 일상에서 바르고 정직하게 살면 거센 바람이 불어와도 끄떡없고 어떤 악마도 그를 쓰러뜨리지 못하며 헛된 욕심을 부리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재물을 탐하면 반드시 만가지 재앙이 되어 되돌아온다는 인과응보의 진리를 불가에서 역설하고 있다. 그리고 범산스님(금인산 여래암주지)은 사부대중을 위한 법문..
위기 극복과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내공을 쌓아야 한다. - 그린조이 회장 최순환 774호
  위기 극복과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내공을 쌓아야 한다.                                           &n..
「오대수」를 누가 만들었나? - 문화원장 773호
「오대수」를 누가 만들었나?  우리의 현·근대사를 되돌아보면 기억하기도 싫은 치욕의 역사도 있었지만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한강의 기적을 최단기간에 이루어 내는 저력을 과시한 자랑스런 역사도 있다. 그런 성과의 과정을 살펴보면 모든 분야의 각계각층이 「새마을 운동」이라는 국민정신운동을 발전적으로 승화시킨 것이 절대적이라 할 수 있..
[발행인칼럼] 추석과 김영란법 3·5·10 772호
추석과 김영란법 3·5·10 연휴 5일간의 추석이 과연 즐겁고 행복한 추석이었을까?귀성차량 체증으로 8~9시간에 걸쳐 고향으로 가는 길은 짜증이고 올 때 보다 갈 때 걱정 조바심에 하루를 보내고 추석날부터 귀가 길은 또 한 번 전쟁을 치른다.예전에 비싼 건강식품 선물은 온데 간 데 없고 비교적 값싼 생활용품이 고작이다. 용돈 몇 푼 보다 오랜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