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발행인칼럼] 광복 71주년을 맞아 태극기 의미를 되새기자. 767호
광복 71주년을 맞아 태극기 의미를 되새기자. 작년에는 광복 70주년이라고 전국 관공서는 물론 대형 태극기가 빌딩을 덮고 거리마다 태극기 물결로 국가관의 인식에 새로운 정기를 일깨운다 싶었지만 그 후 국경일에는 아파트나 개인집에 국기 계양은 보기가 어렵고 거리 전신주에 봉사단체에서 게양한 태극기만이 국경일임을 말해 줄뿐이다.우리는 지금시기에 태극기..
「문화정치」가 삶속에 녹아내리기를! 766호
「문화정치」가 삶속에 녹아내리기를! 노동호 하동문화원장  우리의 헌정사상 「최악의 국회」, 「식물국회」로 지칭되던 19대 국회가 막을 내리고 20대 국회가 출범했다. 그러나 20대 국회에서는 「문화」가 없다면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여야의 비례대표에 문화, 예술계 인사와 문화전문가가 전무하고 정부는 「문화융성」을 국정기조로 삼아 ..
노인 학대 농촌이 더 심각하다. 765호
노인 학대 농촌이 더 심각하다. 노인 학대란 신체적, 성적, 경제적, 방임 유기 등을 말한다. 우리는 노인 학대라 함은 보편적 신체적 이유만을 생각한다.우리 하동에도 이미 고령화 사회가 되었고 매년 증가하고 있다.유엔에서는 매년 6월 15일을 세계 노인 학대 인식의 날로 지정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노인 복지법을 통해 내년부터 노인 학대 예방의 날을..
쥐구멍(C형간염)에도 볕들 날(좋은 치료제) 있다. 761호
쥐구멍(C형간염)에도 볕들 날(좋은 치료제) 있다.                        광양서울병원 2내과 김우종   다른 사람이 쓴 주사기를 가지고 나에게 다시 쓰면 당연히 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최근..
청매실 독성발언 매실농가 죽인다. 07.15
청매실 독성발언 매실농가 죽인다.- 발행인칼럼- 지난 9일 CBS라디오 방송 <김현정 뉴스 쇼>에서 맛 칼럼리스트 황모씨가 청매실에 독성이 있어 먹으면 안 된다는 주장을 들고 나오자 가뜩이나 매실값 하락으로 인건비도 안 되는 매실에 탄식하고 손을 놓고 있는 마당에 공인이 경솔한 근거 없는 발언으로 비판이 거세다.심지어 매실에 ‘아미그달린..
지역문화축제 성공을 위한 지역민 역량강화 07.15
 {이미지:0}​ 올해 우리는 차(茶)의 고장에 걸맞는 제 20회 야생차문화축제를 “Beautiful 별천지. Wonderful 야생차 하동! 세계로 나아간다.” 라는 주제로 화개동천 일원에서 개최하므로서 글로벌 산업화 축제 정착과 세계대표 축제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시발점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축산농가의 판로확대를 위한 축..
“김영란 법” 농·축산업물은 금품수수 제재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 07.14
발행인 칼럼 정부가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명 김영란 법을 지난달 9일 예고한 가운데 농축산물이 금품수수 제재 대상으로 포함되자 농축산업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농민 단체에서는 여러 차례 농축산물은 제외해 달라고 건의 했으나 성영훈 권익위원장은 특정품목에 대해서만 예외 하는 것은 형평성에 비워 적절하지 않다고 적용 대상..
믿음이 좋은 신문을 만듭니다. 07.12
대표이사 김종균 믿음이 좋은 신문을 만듭니다.  신록의 5월은 푸르름만큼 활기 넘치는 행복의 꿈을 담은 계절입니다.하동신문이 군민과 향우 독자의 사랑과 성원에 때로는 질책과 조언을 밑거름 삼아 어느덧 스물한 살 건실한 성년 언론으로 성장했습니다.그간 온갖 풍상을 겪으면서도 지역 언론을 대표하는 꿋꿋한 정론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
공천이 국정의 블랙홀이 되어서는 안된다. 01.08
   노동호 하동문화원장  내년 20대 총선 공천권을 둘러싸고 터져 나오는 여.야의 내부 파열음을 지켜보면서 납득하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이래서 우리나라 정치수준이 OECD국가중 꼴찌라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공천문제가 모든 현안을 집어삼키는 블랙홀이 되지 않을가 하는 우려를 지울 수 없다. 그리고 지난 추석민심에서..
폭력은 더큰 폭력을 부른다 12.03
   노동호 하동문화원장  최근 프랑스나 아프리카 말리에서 연이어 발생한 테러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지구촌이 경악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수도 서울의 심장부인 광화문광장에서 10만명 이상이 운집한 과격폭력 시위가 발생하여 국민 불안이 확산되고 있으나 다수의 국민이 그 이유를 모르겠다며 모두가 잃을것밖에 없는 폭력 시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