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류성룡의 “방법의 리더쉽” 07.13
 우리사회가 급성장을 해온 과정에서 간과됐던 사회적 병리현상이 곳곳에서 터져나와 정부에서는 올 7월부터 세계최초로 인성교육을 의무화한 “인성교육진흥법”을 시행하겠다고 하고 있어 환영하면서 인성교육이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확실한 해법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한것인만큼 교육계는 물론이고 가정과 사회가 필요성을 공감하고 지혜를 모아갔으면 한다.&nbs..
재.보궐선거 문제점과 정치혁신? 07.13
 감동도 희망도 주지 못하고 필요성에 의문이 되는 1년짜리 국회의원을 뽑는 4.29 재보궐선거에 36억원이 넘는 국민혈세가 쓰여졌으며 이 돈이면 약 500명의 학생이 1년간 무상급식을 할 수 있는 큰 돈이다. 그리고 19대 국회에서만 24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2번의 재보궐선거에 모두 275억원의 국민혈세가 선거관리비용으로 쓰여졌다고 선거관리위원회는..
문화로 소풍가자! 06.29
 「한달에 한번쯤은 문화로 소풍가자!」 문화융성위원회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홍보하는 광고 내용이다. 정말 멋진말이고 문화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 같다. 이런 문화의 감성이 온 국민의 마음속으로 스며들어 문화의 힘으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주요문화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제도? 05.29
 노동호 하동문화원 원장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4대악을 척결하여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정부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뜻하지 않은 범죄피해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이웃들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도 일방적으로 타인으로부터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당하고도 적절한 배상을 받지 못한다면 ..
부끄러움을 모르는 그들의 행태! 05.15
  노동호 하동문화원 원장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 “그런일 없습니다. 검찰에서 소상히 밝히겠습니다.”, “국익을 위한 차원이지 특권을 얻기위한 차원이 아니다.”, 최근 정치권 인사들의 입으로 많이 들어본 말이나 대부분이 거짓으로 들어나 국민적 분노를 사고 있음에도 부끄러운줄을 모르는 행태를 보면서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성공을 위해 05.15
 노동호 하동문화원 원장민선 지방자치 20년을 되돌아보면 자치단체마다의 전통과 정체성을 살리고 문화관광산업을 지역경쟁력 향상의 새로운 가치로 인식하여 지역축제를 발굴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지역축제를 평가하여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문화융성을 권장하고 있다. 그리고 자치단체마다 경쟁적으로 축제를 기획시행 함으로써 지역주민이 함..
서른다섯돌을 맞는 장애인의 날 04.24
노동호 문화원 원장신록의 싱그러움속에 생동감이 넘쳐나는 4월은 장애인의 날(20일) 과학의 날(21일), 새마을의 날(22일), 법의 날(25일) 등 국가 지정 기념일이 많아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대비하는 희망의 계절이 아닌가 한다. 이렇듯 의미 있는 4월을 맞아 우리는 일상에서 긍정적인 사고로 불편함을 슬기롭게 이겨내며 살아가는 장애인에 대한..
이 청 득 심(以聽得心) 04.10
 민심(民心)은 바람난 며느리 심보와 같아서 한번 떠나면 되돌아오기 힘들다고 했으며 성난 민심은 호랑이처럼 무서운 발톱을 숨기고 있는것과 같다고 말하기도 하면서 민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이청득심(以聽得心)이라고 했다. “귀를 기울이면 마음을 얻는다.”는 말이다. 정치인을 비롯한 기업인. 종교인 등 사회지도층 리더는 민심의 소..
지방자치 20년 무엇이 문제인가? 04.03
 노동호 하동문화원장풀뿌리 민주주의라고 지칭되는 지방자치제가 도입된지 어느덧 20년이 지나고 있지만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제도의 미비점으로 인해 지방자치 무용론이 대두되고 있어 제도존립마져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지방자치제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재정과 자율성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중앙집권적..
<■ 칼럼>화(火)와 분노(憤怒) 01.26
한겨울인데도 우리 집 앞마당에는 복수초가 피었다. 복수초라 하니 흔히 아는 복수를 연상할지 모르지만 그와는 정반대로 복복(福)자에 수명수(壽)로 복을 가지고 오래 살라는 이름을 지닌 꽃이다. 황금색 잔 모양을 한 이 아름다운 꽃이 피는 남녘에, 요 근래 세상 여기저기 화가 나는 소식들이 들려온다. 어린이집에서 여린 아이가 제가 기댈 선생님에게 커다란 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