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섬진강축제가 한국대표가 되는 그날까지 - 여 호영 912호
섬진강축제가 한국대표가 되는 그날까지 여 호영문화공보부의 축제평가 기준으로 섬진강재첩축제를 바라본다.주민참여는 어떤가? 하동은 재첩축제의 고유성을 지니고 있다. 하동의 고유성은 재첩에서 머물 것이 아니라 섬진강문화로 승화 되어야 한다. 주민참여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섬진강을 주 테마로하는 축제로 재편될 수 있다. 그 속에는 재첩, 소망등 띄..
삶 그리고 버킷리스트 , 심홍규 웰다잉 전문강사 912호
삶 그리고 버킷리스트 심홍규 웰다잉 전문강사누구든지 사는 동안 하고 싶은 일이 있을 것이다.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 그것이 여행, 공부, 삶의 깨달음 등 어떤 일이든 상관없다. 인간은 누구나 무엇인가 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당신이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는다면? 물음으로 시작하는 2007년 제작된 미국영화.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이 주연한 “버킷리스트”영화..
60년 간의 변화를 설계해야 - 여호영 911호
60년 간의 변화를 설계해야 여호영60년전 서부 경남 하동읍의 어느 동네를 지나는 신작로가 있었다. 길은 좁고 꼬불꼬불하다. 비포장이다. 비포장길을 자갈로 덮는다. 동민들이 1년에 한차례씩 부역을 한다. 모든 가구들이 신장로의 6미터 정도를 할당 받아 자갈을 포설한다. 길 옆 편으로 자갈을 고래로 만들어 놓는다. 포설하기 전 검사관의 확인을 받아야 한..
청년실업자들을 그냥 두지 말라 - 여호영 910호
청년실업자들을 그냥 두지 말라 여호영정부의 현재 청년실업 대책은 공허하다.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 1인 창조적기업 지원책이 있다. 하나 95%의 청년 미취업자에게는 가슴에 와 닫지가 않는다. 기회는 적고 선발 되기는 어렵다. 지원은 행정절차 위주이고 단편적이다. 2017년 7월 26일 발효된 1인창조적기업육성지원법이 핵심 이슈를 해결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
“사전 연명의료의향서”를 아시 나요 ? - 웰다잉 전문강사 심홍규 910호
“사전 연명의료의향서”를 아시 나요 ? 웰다잉 전문강사 심홍규 의학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 했다. 그러나 누구나 삶의 마지막 단계인 죽음을 피 할 수는 없다.“사전의료의향서”란 본인이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을 때 미리 죽음에 임박한 상황..
하동군도 농민수당 도입을 서둘러라 - 대표이사 김종균 910호
(발행인칼럼)대표이사 김종균하동군도 농민수당 도입을 서둘러라전국적으로 양파, 마늘 값 폭락으로 폐기처분까지 이르자 각 지자체 및 사회단체까지 합세해 소비촉진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생산농가의 시름을 잠재울 수는 없다.지금 농촌은 비단 양파 마늘만 비유 할 것인가?바보들만 농사짓는 세상, 수익성이 없는 줄 알면서 조상대부터 물려받은 문전옥답에 잡초만 키울 수 없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바보..
여성들 삶을 위협하는 몰카는 성범죄 - 하동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장 김 철 우 909호
여성들 삶을 위협하는 몰카는 성범죄 하동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장 김 철 우금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궈 던 버닝썬 사건으로 촉발된 성관계 동영상 논란과 모텔 투숙객 인터넷 생중계 사건을 계기로 자신이 피해자인지도 모른 채 불법 촬영된 영상물 등이 온라인 공간에 유포된다는 사실에 그동안 막연한 불안감에 그쳤던 '몰래카메라' 문제가 우리 일상에서 죄의식 없이 만연되면서 불안 심리..
한국경제 저점에서 새 희망의 불씨 - 여호영 909호
한국경제 저점에서 새 희망의 불씨 여호영현재의 헌법이 시행된 1988년 2월 25일(5년제 첫 대통령 취임일)부터 오늘까지 한국경제는 하향 안정적 중저 수준의 성장을 해 왔다. 민주화 헌법의 지향점에 맞게 분배와 노동권에 대한 보장이 강화되었다. 제조업의 해외 이전이 고도성장을 잠재우게 한다. 고도성장 시대에 수출하던 품목들이 신흥국에 밀리면서 성..
대한민국 산업발전이 비약한 시발점 - 여호영 908호
대한민국 산업발전이 비약한 시발점 여호영57년전 서울 경복궁에서는 산업박람회가 열렸다. 당시 국민소득은 100불 미만이었다. 혁명정부는 1주년 기념 박람회를 추진했다. 출품을 할당 받은 기관들은 반발이 심했다. 전시할게 마땅치 않고 국민소득이 이렇게 낮은데 무슨 박람회냐고 아우성이다. 혁명정부는 밀어 부친다. 박람회의 목적이 혁명의 1주년..
품위 있는 삶, 존엄한 마무리 - 웰다잉 전문강사 심홍규 908호
품위 있는 삶, 존엄한 마무리 웰다잉 전문강사 심홍규죽음은 인간사에서 하나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부정적이고 어두운 면만 부각될 건 아니다. 그런데 과학과 함께 의료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은 삶을 긍정하되 죽음은 가능한 한 피하고 싶은 것으로 여겨왔다. 그리하여 지난 세기 우리 수명은 이전 세기 사람들보다 훨씬 늘었지만, 한편 과거에 없었던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