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과물탄개(過勿憚改) - 문화원장 - 872호
과물탄개(過勿憚改)- 문화원장 -   지금 우리사회는 5천년을 함께해온 민족이 70년을 헤어져 살아온 남북분단의 아픈 역사를 희망과 번영의 역사로 바꾸기 위해 무었을 해야 하는지를 두고 엇갈린 반응을 보이면서도 남북이 화해와 평화의 길로 가야한다는 큰 틀에는 동의하는 분위기이다. 그럼에도 내부적으로 어려운 경제위기의 극복..
여성이 행복해야 미래가 있다! - 문화원장 - 871호
여성이 행복해야 미래가 있다!- 문화원장 -   지금 우리사회는 다양성이 존중되면서도 하소연 할 곳을 찾지 못한 각계각층이 나름대로의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가운데 “더 이상은 참고 살지 않겠다.” 는 여성들의 분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성들은 그동안 우리의 전통문화였던 “남존여비”의 폐해를 감내하면서 가부장적 가족관계..
공권력의 무력화는 미래의 재앙이다. - 문화원장 - 870호
공권력의 무력화는 미래의 재앙이다.- 문화원장 -  조계종 통합 종단의 초대 종정을 지내셨던 효봉 스님은 입적하시기 전 별명으로 “엿장수 스님” “판사 스님”,“너나 잘해라 스님”으로 불려 졌던 효봉스님이 떠오른다. 올해는 기상재앙으로 폭염이 맹위를 떨쳤고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면서 비가 자주 내려 마음이 무거운 가운데 최근 언론을 통해 알..
성년의 나이에 걸 맞는 지방자치를 기대하면서! - 문화원장 - 869호
성년의 나이에 걸 맞는 지방자치를 기대하면서!- 문화원장 -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지칭되는 지방자치가 어느덧 성년을 넘어섰으며 그동안 참으로 많은 변화도 가져온 것을 인정하면서도 지방의회가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지 의문이 생기는 것도 현실이 아닌가 한다. 우리 도의회만 해도 58명의 의원이 다루는 한해 예산이 13조원에 달하고 우..
「치매 극복의 날」 제정의미와 행복한 삶의 과제! - 문화원장 - 868호
「치매 극복의 날」 제정의미와 행복한 삶의 과제! - 문화원장 -  우리의 삶은 언제나 그랬듯이 가을이 되면 국화꽃 향기에 가슴이 설레고 풍요와 수확의 기쁨으로 마음이 넉넉해져 행복의 미래를 꿈꾸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100세 인생 시대를 어떻게 행복하게 가꾸어갈까 하는 꿈과 희망도 가지게 되지만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삶을 송..
문화는 생활이며 삶의 질은 문화예술의 가치와 비례한다. - 문화원장 - 867호
문화는 생활이며 삶의 질은 문화예술의 가치와 비례한다.- 문화원장 -   지금은 세계 각국이 “문화예술의 산업화”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예술에 대한 교육 및 정책입안을 통해 국가의 힘을 키우며 문화를 파는 시대를 맞았다. 우리나라도 정치, 경제, 사회, 교육과 더불어 국가발전을 위한 주요정책의 하나로 문화예술정..
“나누고 함께하며 행복한 마음”을 위한 사회복지주간! - 문화원장 - 866호
“나누고 함께하며 행복한 마음”을 위한 사회복지주간! - 문화원장 -  한 달이 넘게 계속된  폭염특보가 가을의 문턱에서 끝자락으로 밀려나고 있다.풍요로움으로 상징되는 가을이 되면 국화꽃 향기만큼이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나누고 함께하면서 행복한 마음을 갖자”는 자비의 정신으로 사랑을 나누는 가르침을 주신 ..
애버딘대 기숙사 및 게스트하우스 건립 예산만 낭비했다는 비난 - 데스크칼럼 - 866호
애버딘대 기숙사 및 게스트하우스 건립예산만 낭비했다는 비난  - 데스크칼럼 -  2017년 9월 개교 할 것이라는 영국애버딘대 한국캠퍼스 개교가 결국 무산됐다.애버딘대는 당초 2016년 9월, 2017년 3월, 2017년 9월 등 3차례나 개교 연기를 하면서 해양플랜트 경기침체, 학생모집 애로 등 재정적자를 우려해 개교를 무산 시..
국회의 특수활동비 폐지가 필요한 이유! - 문화원장 - 865호
국회의 특수활동비 폐지가 필요한 이유!- 문화원장 -  그동안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이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국회의원 특수활동비 집행내역 일부가 마침내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으나 다른 이슈들에 묻혀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참여연대가 3년간의 소송 끝에 국회로부터 받아낸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사용한 240억원의 특활비 내역을..
“천사와 악마” 의 차이는 그 모습이 아니라 그가 하는 말이다 - 문화원장 - 864호
“천사와 악마” 의 차이는 그 모습이 아니라 그가 하는 말이다- 문화원장 - 우리 사회는 그동안 막말과 가짜뉴스, 그리고 몰지각한 갑질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혼란 속에 아픔을 겪어야 했고 특히 정치 권력자들의 막말과 험담에 실망한 국민들의 심판으로 정치지형을 바꿔놓기도 했다.상황이 이런데도 스스로의 몰지각한 언행에 대해 반성하거나 자숙하기 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