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고발] 어린이집앞 도로표지판 파손 후 복구 안해

하동신문 0 554

어린이집앞 도로표지판 파손 후 복구 안해

 

지난해 하반기 차량 사고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인근 공사 차량에 의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도로표지판이 있던 곳이 파손되었는데도 원상복구 등 제대로 마무리를 짓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 차량 타이어의 파손이 발생하고 있다.

사진에서 보듯이 하동읍 읍내리 1555번지에 설치되어 있던 “어린이집앞 천천히 안전운행”이라는 도로표지판이 지난해 10월에는 멀쩡했는데 2월 3일 현재 밑동이 5센티미터 드러나 있어서 차량뿐만 아니라 보행자에게도 위험천만한 상태다.

CCTV를 확인해서라도 범인을 색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국민의 안전을 무시한 안하무인이 아닐 수 없다는 독자의 제보다.

이와 관련 하동군 인허가 담당부서 관계자는 “원인제공자가 있겠지만 일단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돌출되어 있는 부분을 안전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