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자 없는 활보 견공 강제 포획 필요?

하동신문 0 766

반려자 없는 활보 견공 강제 포획 필요?

 

12월 6일(월) 오후 11시경 하동읍내 풀마트 인근 도로를 활보하고 있는 유기견(?) 모습이다.

제보에 의하면 인도로 걸어오다가 사람이 나타나자 바로 도로로 진입해 중앙선을 타고 유유히 사라졌다고 한다.

외관상 견공의 모습은 유기견이 아닌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동물로 보이는데 목줄도 없고, 반려자도 없이 길거리를 배회하며 보행자들에게 위험을 느끼게 하고, 왜 불편을 초래하게 만드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며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또, 반려자들이 풀어 놓은 이 견공들은 아무 곳에서나 대소변을 보고 있어서 주변 환경을 해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강제 포획 등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