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제보1> 악양면 신흥리

하동신문 0 54

<독자제보1>

 

 산 26, 27, 28, 28-1, 29, 30번지 일원 임야와 하신흥리 50여세대의 상수원으로 통하던 길이 사진1에서 보듯이 토지소유주가 바위로 차단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는 제보다.

이곳은 인근 사찰의 사유지로 소유주가 임산물 단지를 조성한다면서 굴삭기로 작업로를 절토하고, 이후 돌로 막아 통행을 방해해 20여년 전부터 고사리 등을 재배·채취하면서 경운기나 차량이 이용하던 곳인데 사용을 못하게 하고 있다며 하소연했다.

제보에 의하면 소유주가 주민들의 동의서를 받아오면 길을 터주겠다고 해 69명의 주민동의서를 받아갔지만 결국 작업로 사용승낙을 해주지 않아 이것도 소용이 없었다고 한다.

주민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작업로의 사용승낙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장소에 이런 현수막(사진2)까지 게시된 사진도 제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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