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영 수필가 역사기행 산문집‘천년의 숨결’펴내

하동신문 0 815

안명영 수필가 역사기행 산문집‘천년의 숨결’펴내

 

하동 옥종출신, 섬진강변에서 바라 본 하동 역사 기술

‘화개장터 사람들·왕비샘·하동박물관 건립하자’등 담아

 

하동 옥종출신의 안명영 수필가가 지난 7월 30일 그의 역사기행 산문집 ‘천년의 숨결’을 펴내 세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교육대학원 물리교육학과(석사)를 졸업하고, 경남교육청 장학관, 명신고등학교와 하동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안명영 수필가는 월간 ‘수필문학’ 천료 등단하여 전국의 역사 문화재를 찾아 기행한 수필과 문화, 종교, 교육, 철학을 담은 작품들을 하동신문, 조선일보, 경남일보, 경남매일신문, 의령신문, 합천신문 등에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그의 작품 ‘천년의 숨결’은 “1 강은 역사가 되고 2 남가람 진주성을 휘돌아 3 하동은 섬진강 동쪽 4 황강은 다락국을 안고 5 현고수 북을 울려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섬진강변에서 하동 역사를 바라본 ‘하동읍의 1960년대 전경, 갈사리 김 양식장, 1979년 하동읍 홍수피해, 하동나루터와 소설 토지, 섬진강 옛 해량동, 악양 소상팔경 유래, 고소성, 하동 제10경 화개동천(花開洞天) 다원, 칠불사, 쌍계석문과 홍살문, 하동 제7경 불일폭포’에 관한 설명과 ‘소설 삼국지 속의 하동, 악양정, 화개장터 사람들, 김대렴 그 이후, 쌍계사 진감선사탑비, 왕비샘, 작가 정두수께 띄우는 편지, 하동읍성, 청자상감매죽학문매병, 하동박물관 건립하자, 폐교는 끝이 아니다, 이순신과 노량해전, 옥산은 지리산 정맥, 직전리 직하고택’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천년의 숨결’ 발행에 즈음하여 안명영 수필가는 “하동의 역사가 깊은데다 고향에서 교장을 하면서 그 역사 속에 배울 것도 많아 여행을 하면서 느낌 점을 적어 놓은 것이다.”며 “하동과 진주 등 경남을 여행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산문집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읽으시면 된다.”고 말했다.

그의 수필집으로는 ‘물길 따라 산길 따라’, ‘젊은 날, 59박 60일의 전국일주 무전여행’, ‘화수목산인 花水木山人’,등이 있으며, 제31회 수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진흥기금(2017), 진주시문화진흥기금(2021),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진흥기금(2021)을 수혜 받았다.

안 수필가는 현재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진주문인협회 이사, 경남수필문학회, 국제PEN한국본부 회원, 시림문학회 부회장, 남명사랑 이사, 진주시 형평문학상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용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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