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파크, 하동의 랜드마크로 탄생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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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파크, 하동의 랜드마크로 탄생 임박

하모니파크·ICT타워 올해 12월경 준공 예정

영호남 만남의 광장,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하동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하모니파크(harmony park)와 하모니 ICT타워 설치사업이 하동읍 광평리 일원(송림공원 입구)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하모니파크 조성사업비 39억원, 하모니 ICT타워 설치 사업비 20여억원 등 총 59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총면적 5,433㎡에 화합의 마당, 섬진돈대, 낙수연, 기억의 들판, 송림마당, ICT타워 등이 들어서며, 6월 현재 공정률 80%로 올해 12월경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하모니파크는 하동의 상징인 송림공원, 하동공원을 연결함으로써 하동의 녹지체계를 완성, 하동의 브랜드 공간으로서 지역주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여 영호남 만남의 광장 기능 부여로 동서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하동의 관문에 조성하고 있다.

또, 전라도와 경상도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에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타워를 설치해 하모니파크와 연계하여 ICT기술과 융합된 방송, 통신, 광고, 유통,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쌍방향 소통 및 고객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소비자의 니즈(needs)에 따른 맞춤형 광고플랫폼 구축으로 지역상권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섬진강 재첩축제와의 동반성장 동력 마련, 친환경 도시 공간, 군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상징 공간, 관광자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다 줄 경제 공간,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과 공간을 체험하는 전망대 기능을 할 것이다.”며 “또한 영호남 접경지로서 만남의 광장 기능을 부각시켜 상생발전 기틀 마련 및 새로운 지역의 랜드마크로 정착, 공공·상업광고, 빅데이터 관리, 미디어아트쇼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과 통합 광고플랫폼으로서의 집약적 역할도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