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미용사회 하동군지부 회원전 및 개인전 성료

하동신문 0 264

사)대한미용사회 하동군지부 회원전 및 개인전 성료

9~10일 군지부 회원전, 11~12일 최금주 회장 개인전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하동군지부(지부장 최금주)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예총 하동지회(지회장 서대훈)가 후원한 ‘제3회 사)대한미용사회 하동지부 회원전’이 지난 9~10일 양일간 하동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이어 11~12일 이틀 동안 ‘제4회 최금주 작가 「송림의 아침」 전시회’가 열려 미용에 대한 이해와 완성도 있는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모발을 이용한 섬세하고 이색적인 작품은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폐 모발을 이용해 예술적 감각과 생동감이 더해진 색채감으로 인해 작품의 완성도가 높았다는 평이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9명의 작가들은 경상남도지사배 공모에서 대상을 비롯해 모두가 입상한 작가들이다.

또, 개인전을 갖은 최금주(C&C 헤어 원장) 작가는 대한민국 이·미용 기능장, 사)대한미용사회 하동지부장,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기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1회 사)한국미용기능장 경상남도지회 초대작가전(창신대학교) 등 전국 공모전에서도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서대훈 한국예총 하동지회장은 축사에서 “긴 머리카락을 자르면 가발로만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생활화된 염색으로 색채감을 더한 공예품으로 작품화된 아름다움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머리카락 공예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하여 판매촉진과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고, 후학들을 많이 배출해 꿈과 목표를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