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서협 하동지부 제12회 하동지부 회원전 개최

하동신문 0 229

사)한국서협 하동지부 제12회 하동지부 회원전 개최

13~17일 5일간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서 55점 전시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하동지부(지부장 최영기)는 지난 13~17일 5일간 하동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하동군,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사)한국예총 하동지회, 사)한국서예협회가 후원한 ‘제12회 사)한국서예협회 하동지부 회원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서예협회 윤점용 이사장, 사)한국서예협회 하동지부 최영기 지부장, 윤상기 군수, 신재범 군의회 의장, 강태진 하동문화원장, 사)한국예총 서대훈 지회장, 하동지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시회 개막식은 우암 김석일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지부장 인사, 축사, 격려사, 시상식, 테이프 커팅, 폐회, 전시장 관람 및 만찬으로 진행됐다.

또, 이날 개막행사에는 ‘제10회 토지문학제 전국 학생 서예문인화 휘호대회 시상식’이 함께 치러졌다.

이날 전시실에 전시된 작품은 회원 작품 38점을 비롯해 수상자 작품 17점(특별상 3명, 우수상 10명, 최우수상 2명, 대상 2명)도 같이 전시됐다.

저학년 대상은 하동초등학교 3학년 정주희 학생이, 고학년 대상은 남양초등학교 6학년 이하린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최영기 하동지부장은 인사말에서 “하동지부의 열두 번째 전시회와 열 번째를 맞이하는 전국 학생휘호대회는 어느 때보다 많은 꿈나무들이 참여하여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 서예문화를 계승·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좋은 작품을 출품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아울러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저희 전시장을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빈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