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곤 茶名人‘하동 화개동천과 최치원’출판기념회

하동신문 0 234

김동곤 茶名人‘하동 화개동천과 최치원’출판기념회

16일(월) 오후 2시, 하동문화예술회관 2층 소공연장에서

최치원 선생의 생애와 사상, 선양사업 등 다양한 내용

 

茶名人 쌍계 김동곤씨가 ‘하동 화개동천과 최치원(河東 花開洞天과 崔致遠)’을 펴내 오는 16일(월) 오후 2시 하동문화예술회관 2층 소공연장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출간하는 ‘하동 화개동천과 최치원’에는 ‘제Ⅰ장 고운 최치원 선생의 생애, 제Ⅱ장 고운의 은둔과 화개에 남긴 자취, 제Ⅲ장 화개 단천의 고운 득선처, 제Ⅳ장 고운의 삼교회통과 동인사상, 제Ⅴ장 후대의 고운 평가, 제Ⅵ장 쌍녀분기(雙女墳記)와 최고운전(崔孤雲傳), 제Ⅶ장 고운과 역사문화 명소 마케팅, 제Ⅷ장 제언_하동 화개의 고운 최치원 선양사업, 제Ⅸ장 국보 47호, 진감선사 비문’에 관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다.

또, 책 후반부에는 *최준옥 선생의 ‘최준옥 판본 「진감선사 비문」의 영인과 해석’이 부록으로 첨부가 되어 있다.

*최준옥 선생 : 1982년 최씨 문중에서 비전되어 내려오던 별전본 「진감선사 비명」을 100부 한정판으로 편찬 발간.

윤상기 군수는 발간사에서 “하동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하동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지리산 화개동에 산재한 다양한 문화와 역사는 지리산을 사랑하는 사람과 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향토문화 사랑을 생각하게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다.”며 “또한 하동을 알리고 자랑할 인문학 자산이 될 것이다. 발간에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 집필해주신 김동곤 명인과 화개문화연구원 회원님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동곤 명인의 저서로는 ‘화개동의 향기’, ‘좋은 차는 아름다운 사람 같아라’, ‘진감선사와 최치원’, ‘진감선사 비명록’, 화개면지 ‘花開’(상, 하), ‘김동곤 명인의 화개차 이야기, 王의 茶’외 다수가 있으며, 현재 쌍계명차를 설립하여 운영 중에 있고, 화개면민 감사패, 군수표창, 하동군민상 수상, 도지사·농림식품부장관·보사부장관 표창, 대통령 표창-대한민국 식품명인 제28호(우전차 명인) 등을 수상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