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 하동서 흥겨운 합창여행

하동신문 0 299

국립합창단 하동서 흥겨운 합창여행

29일 밤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하동군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9일 밤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의 ‘영화음악여행’ 합창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군민과 문화소외 계층에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국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이번이 세 번째이다.

이번 합창공연에서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와 노트르담 드 파리,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등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을 100인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펼쳐진다.

국립합창단은 1973년 창단된 전문합창단의 효시로, 본격적인 합창예술운동을 위한 선두주자 역할을 담당하며 많은 해외공연을 통해 한국합창의 세계화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현재 10대 윤의중 예술감독이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