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명창 유성준·이선유 추모제 행사 열려

하동신문 0 109

제 9회 명창 유성준·이선유 추모제 행사 열려

 

지난 8월 29일(음7월19일) 하동군 판소리 체험관에서는 명창 유성준·이선유 타계 69주년 추모제가 열렸다. 

이날 추모제에는 국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악양 국악회공연과 마산무용단 살풀이춤을 비롯하여 다섯마당을 공연하여 추모제 분위기를 뜻깊게 했다. 이어서 유한호씨 집례로 이연호 선양회이사장, 김상진 악양면장, 강태진 예총회장이 헌관으로 두 분의 제례를 마쳤다. 

특히 제례음식과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중식을 제공한 구태수이사의 따뜻한 정에 박수를 보냈다. 

계속된 장마 같은 폭우로 걱정도 했으나 이날만큼은 화창한 날씨에 각지에서 참여한 국악인과 관내 내빈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두 분의 뜻을 잊지 말고 계속 이어지기를 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