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기록원, 아이들에게 기록의 내일을 약속하다

하동신문 0 19

경상남도기록원, 아이들에게 기록의 내일을 약속하다

 

 기록이야기 1년 후 받는 편지 기록의 나무 등 

 기록 관련 다양한 체험 

 

지난 5월 21일 개원한 경상남도기록원의 전시실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그동안 기록원 벤치마킹 인원을 포함해 100여 명의 외부 방문객이 전시실을 다녀갔다. 

기록원 전시실에서는 4세부터 7세로 구성된 어린이 방문객을 눈높이에 맞춰‘공룡으로 알아보는 기록이야기’라는 주제로 유아들이 기록원과 기록 관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어린이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기록원을 방문한 아이들은 전시실과 체험실을 둘러보며 기록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 부모님이 1년 후 받아볼 수 있는 그림 편지 작성과 1890년대 경상남도 옛 지도와 현재 경상남도를 비교할 수 있는 ‘동판체험’, 기록으로 나무를 만들어보는‘기록의 나무’, ‘트릭아트’등을 체험했다. 

한편 경상남도기록원은 지역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기록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기록원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보다 재미있고 쉽게 경상남도의 기록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상남도기록원 전시실은 월~금요일 9시부터 18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단체관람 경우 경상남도기록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