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적량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하동신문 0 229

제27회 적량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면민이 만들고 면민이 하나 되는 축제 400여명 참석

 

 

적량면체육회(회장 성경현)는 지난 13일(금) 오전 10시 적량초등학교 교정에서 ‘제27회 적량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경현 적량면체육회장(적량면장), 윤상기 군수, 정의군 하동군의회 의장, 이갑재 경남도의원, 김종환·김선규·김봉학 군의원, 정갑수 하동농협 조합장, 지역 기관·단체장, 적량면 향우, 적량면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내·외면민이 하나가 되어 다함께 참여하는 한마당 축제로 승화·발전시키고, 주민화합 분위기 조성으로 면민 일체감을 조성하기 위한 적량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는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대회사, 격려사, 축사, 우숭기 반환, 선수대표 선서, 대회심사규정 발표, 농악한마당, 달리기·윷놀이·제기차기 등 경기, 종합성적발표, 종합시상, 노래자랑 및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성경현 적량면체육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적량면은 최근 3~4년 사이 몰라보게 발전하고 있다. 구재봉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체험형 관광시설 운영과 공드림재도로, 죽치도로 등 각종도로 확포장공사, 영신마을 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과 새뜰사업으로 획기적인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비 60억 원 확보 등 크고 작은 프로젝트가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다.”며 “오늘 내외면민의 이 뜨거운 마음과 바램을 한곳으로 모아 적량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의 발전을 견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0개 종목을 대상으로 진행된 리별 체육대회에서 종합 1위에 우계리, 종합 2위에 고절리, 종합 3위에 서리가 차지했으며, 모범상에는 동리, 화합상에는 관리, 성취상에는 동산리가 각각 차지했다.

또, 노래자랑 대상자에게는 40인치 TV, 금상에게는 공기청정기, 은상에는 전자레인지 등이 주어졌다.

면민이 만들고, 면민이 하나 되는 면민의 축제로 구성되어 진행된 행사는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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