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따기 체험 축제’ 개최

하동신문 0 452

 ‘딸기따기 체험 축제’ 개최

옥종딸기정보화마을, 지난 6일부터 5월 중순까지 

 

옥종면 북방마을에 위치한 옥종딸기정보화마을(위원장 정석주)은 지난 1월 6일부터 5월 중순까지 ‘2018 딸기따기 체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옥종딸기정보화마을은 딸기 수확시기인 매년 1월부터 5월까지 딸기따기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주로 한 가족단위 체험객에게 맞는 딸기따기 체험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농촌에 대한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해마다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실제 2006년부터 시작된 옥종정보화마을의 딸기체험은 꾸준히 사랑받아 지난해에는 3000여명의 체험객이 찾아 축제를 즐겼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부가체험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나만의 컵 만들기 △민속탈 만들기 △연 만들기 △얼음썰매타기 △짚 풀 공예 △석고 방향제 만들기 코너도 마련된다.

체험행사를 통해 달달한 딸기도 맛보며 직접 자기가 만든 컵, 민속탈, 연 만들기 등을 통해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딸기체험은 개인당 1만 3000원(800g), 30명 이상 단체 1만 2000원의 체험비를 받고 있으며, 체험인원은 하루 100명 정도로 조정되고 있다.

정보화마을 관계자는 “하동군이 자랑하는 옥종딸기 맛보고 가족과 유익한 시간도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에 참여하려는 사람은 옥종딸기정보화마을 홈페이지(okjong.invil.org)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정보화마을로 전화(055-880-6409)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