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하동서 워크숍

하동신문 0 337

도내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하동서 워크숍

18개 시·군 해설사 200여명

경연대회·해설기법 교육·현장탐방 실시

 

  하동군은 지난 7〜8일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에서 도내 18개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문화관광해설사 전공심화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은 도내 문화관광해설사의 우수 해설 사례를 공유하고 해설사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마련됐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진주보건대학교가 주관한 워크숍은 첫날 오후 1시 윤상기 군수의 환영 인사말에 이어 문화관광해설 경연대회, 문화관광해설사 총회, 레크리에이션 및 문화관광해설사의 밤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기 군수는 인사말에서 “경남 관광 활성화의 수문장 역할을 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여러분의 알프스 하동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해설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관광산업 패러다임에 부응하는 해설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이종수 하동군 문화관광해설사가 ‘소설 <토지> 속의 숨은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하는 등 18개 시·군 대표 각 1명이 관광지, 역사 인물, 감동·체험 사례 등 우수 사례를 발표해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날은 문화관광해설 기법과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천년고찰 쌍계사, 지리산 청학동, 고조선 시대 소도를 복원한 삼성궁, 소설 <토지>의 무대 최참판댁 등 하동의 주요 관광명소를 탐방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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