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 상신마을 대봉감술축제 성료

하동신문 0 466

악양 상신마을 대봉감술축제 성료

 

악양 상신마을 ‘대봉감술축제’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악양상신마을에서 개최됐다.

상신문화마을조성사업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이 후원한 이번 ‘대봉감술축제’는 내빈, 마을주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마을조성사업의 취지와 성과를 안팎으로 공유하고 마을주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

악양 상신마을은 문화관광체육부로부터 2016년 문화마을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시작해 올해 2년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도 3년차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상신문화마을조성사업추진위원회에서는 그 동안의 사업성과를 점검해보고 내년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봉감술축제’를 개최하게 됐다.

대봉감술축제는 첫날인 9일에는 개막행사에 이어 천지신명께 감사하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풍물길놀이, 개회식, 고사, 축사, 민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대봉감막걸리와 대봉감약주 맛보기의 술시음회, 술테마전, 마을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이어 저녁 7시부터는 ‘박남준 시인의 술시’ 공연도 가졌다.

10일에는 기념사진 촬영, 추억의 보물찾기, 기념품 증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하용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