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무용단 재능기부로 관내 행사 업그레이드

하동신문 0 18

마산무용단 재능기부로 관내 행사 업그레이드

화개장터·하동장날·대봉감축제장서 공연

 

문화관광부와 문화가 있는 날 사업단이 주최하고, 마산무용단(단장 배성혜, 무용가)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 10월 결과 공유로 벨리페스티벌, 떼춤 등을 10월 28일 화개장터에서 공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하여 지역경제의 핵심인 재래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에는 벨리 무용수40명, 떼창 경기민요 30명, 한국무용 15명이 출연하여 만들어진 행사로서 화개장터 상인회와 화개면사무소의 적극적인 협조로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

매 장날 및 수요일 마다 6개월 동안 문화 확산 공연 및 시장한바퀴 행사를 통하여 결과물을 만든 것으로 질적인 수준과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향유가 지역민의 관심과 정서함양, 그리고 사회적 혜택이 만들어지도록 노력한 행사다.

특히 지난 4일 오후 4시 악양 평사리공원에서 개최된 선홍빛 설레임 악양 대봉감 축제 개막식에서 마산무용단원들의 재능기부로 볼거리를 제공해 대봉감 축제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멋진 공연을 펼쳤다.

마산무용단은 하동군의 5일 장터 및 화개장터에서 본 프로그램을 1개 장터 장날마다 17(5일장)회차 시연 및 지역 안착 시행으로 주제 공연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떼춤을 관리 권장하여 하동군의 재래시장 주제로 사용하게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전 수요조사 및 사전 붐 조성형 참여로 8(5일장)회차를 시행 후 참여자 확정 및 주제를 선정하고, 장날마다 하루 3차례 시장한바퀴 떼춤 교육 및 시연, 리허설 9(5일장)회차를 통하여 ①참여자 중심적 진행자 문화 확산 및 참여 독려방식 교육 ②주제별 시연 및 리허설(상인회, 지역청년회, 이장조직 공동 참여) ③관광객 참여 권장방법 및 사례품(장날 이벤트 설정)선정 ④문화 확산 및 시연, 리허설 실시 후 모니터링 및 설문조사로 개선점과 지역적 특성 분석을 반영한 공연 및 떼춤을 진행하고 있다.

하동을 찾아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마산무용단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장종옥 사무국장(010-3133-4363)에게 문의하면 된다.

 

/하용덕 기자

ydha@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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