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칼의 노래> 독후감 콘테스트 시상

하동신문 0 35

김훈 <칼의 노래> 독후감 콘테스트 시상 

하동여고 이지현 고등부 장원 등 초중고 17명 수상

 

  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지회장 박기봉)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독서문화를 전파하고자 지난 6월 김훈의 <칼의 노래>를 각 학교에 기증한 데 이어 25일 하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칼의 노래> 독후감 콘테스트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지균 하동교육장, 최영욱 토지문학관 및 이병주문학관 관장, 초·중·고교생 수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명의 학생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초등부는 하동초 이은선 학생이 장원, 하동초 정유진 학생이 차상, 하동초 하가은 학생이 차하, 고남초 조현재·엄지솔, 옥종초 하지윤·최민세, 북천초 김미선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중등부는 하동중 김권원 학생이 장원, 진교중 권미혜 학생이 차상, 하동중 정선아 학생이 차하, 하동중앙중 최우민, 옥종중 송은정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고등부는 하동여고 이지현 학생이 장원, 하동고 이민식 학생이 차상, 하동고 조은서 학생이 차하를 차지했으며, 초·중·고 수상자에게는 교육장상과 상금이 수여됐다.

그리고 진교고 조은서 학생이 특별상으로 이병주문학관장상을 수상하는 등 17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기봉 지회장은 “콘테스트에 참가한 학생과 수상자 여러분에게 격려와 축하를 보낸다”며 “자라나는 학생들이 하동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는 자유민주주의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평화통일을 추구하며 시민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면서 어머니포순이 봉사활동, 회원 및 청소년 안보현장 체험학습 등 지역사회 다방면에서 참다운 공익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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