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밝히는 시, 세상을 빛내는 시” 05.27
평사리문학관(관장 최영욱)이 오는 5월 28일(음력 4월 보름) 오후 7시 30분 도종환 시인을 초청, 악양면 최참판댁 사랑채 마당에서 달빛 낭송회를 연다.이번 낭독회는 <접시꽃당신>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올해 제 5회 윤동주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도종환 시인이 초청된 가운데 하동과 진주, 산청, 사천, 남해 지역..
문학수도 하동, 토지문학제 평사리 문학대상 작품공모 05.27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인 악양면 평사리를 문학의 메카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해 하동군이“2010 토지문학제 평사리 문학대상”을 공모한다.공모 작품은 소설 1편(중.단편 중 1편) 시(5편 이상), 수필(3편 이상)분야로 작품내용은 미 발표된 순수창작 작품이어야 하며, 시상으로 소설은 상패와 시상금 1천만원, 시와 수필 부문은 상패와 시상금 5백..
제1회 전국 청소년 독서 문학기행 05.27
문화예술의 혼이 살아 있는 하동의 문학기행을 통해 폭 넓은 문학의 이해와 미래를 향한 청소년의 무궁한 꿈과 희망을 제시하고, 나아가 독서를 통해 건강한 청소년의 독서 풍토를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을 둔「제1회 전국 청소년 독서 문학기행」행사가 금남면 소재 '하동군 청소년 수련원'에서 열렸다.5월21일과 22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전국 중.고등부 학생 120명이..
《신간안내》 05.27
작가 김우남이 그의 두 번째 소설집 “굿바이, 굿바이”를 내어 놓았다.소설 ‘굿바이, 굿바이’와 관련해 문학평론가 고명철 광운대 교수는 ‘이번 작품집을 관통하고 있는 작가의 문제의식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비루한 일상과 우리 사회의 상처불감증에 대한 치유와 구원의 글쓰기다. 특히 작가의 “구원의 글쓰기”에서는 구원을 하는 자와 구원을 받는 자의 관계가 일방..
섬진강을 제대로 알고 지리산을 제대로 노래한 서정시집 05.27
백사청송 송림공원을 전면에다 내세우고 하동읍을 중심으로 좌측 화심리 만지마을 배밭에서 우측 목도리 소재 포구공원까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섬진강변 언덕배기에 자리잡은 어느 찻집.눈 앞에 내려다 보이는 지리산 자락 섬진강변의 하동땅은 어느 한 곳 작은 흠집하나 없이 그저 평온하게 억만년의 세월을 고이 지내온 듯 자연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품이다.그 찻집에서..
신분의 벽을 넘어 민족의 정서를 일깨운 위대한 예술인 05.13
1934년 당시 제작된 판소리<적벽가> 선생의 생생한 목소리도 공개 오랜 세월을 잊혀 졌었던, 아니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그대로 뭍혀질 위기에 놓여져 있었던 소중한 역사의 한페이지가 새롭게 쓰여지게 되었다.그 역사의 한페이지는 이미 오래전 하동이 반드시 찾았어야 할 소중한 것 이었고, 어쩌면 국내 국악계를 중심으로 당초부터 잘 간직해 왔었어야..
고독한 미학의 순례자 05.13
몇잔의 소주를 마시며                    이창년 마지막 같은 예감으로창백하게 누워 말 못하는지 멍하니 바라보는 환자에게'공채 형! 이번이 고비인가 본데 잘이겨 내실거야빨리..
토지로 돌아간 영원한 토지의 어머니 05.13
“모진세월 가고 아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리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詩 옛날의 그 집 중에서-2008년 5월, 경남 통영시 산양읍 삼덕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신전리 양지농원 내 미륵산 자락에 박경리 선생은 그렇게 영면하셨다.박경리 선생께서 26년이라는 그 오랜세월 각고(覺苦)와도 같았을 고통을 감내 하시며 일구어 놓으신 비옥..
제1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녹차요리콘테스트 05.11
지난 4일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행사장에서는‘제1회 대한민국녹차요리콘테스트’가 개최 되었다. (사)하동야생차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IFTA푸드테라피협회가 주관한 이날 녹차요리 콘테스트 대회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30명을 대상으로 축제 행사장 주무대에서 본선이 열렸다.이번 콘테스트에는 전문 요리사 뿐만아니라 주부, 학생 등 각계각층의 고른 참여가 두드려..
2010 대한민국 청소년 차(茶)문화대전 05.11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제 1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청소년 차(茶)문화대전” 이 개최 되었다. ‘대한민국 청소년 차문화대전’은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하나인 차를 우리고, 마시고, 대접하는 실기를 통해 차문화를 이해하는 행사로 미래 차 문화의 주역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들었다.개인전은 유치원생에서 대학생까지 총 7개 부문으로 나누어 ..